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인과 응보.과학과 종교

우리들 이야기 2023. 9. 4. 05:56

말씀

하느님의 이름을 묻는 나에게 부끄럽게도

대답을 못했습니다.

성당에서는 하느님이라 하여서 이름인줄 알았는데

높임말이라고하며 성서에 하느님 이름이 무엇인지

알고싶어 보았는데 하느님의 이름은 <나 ><말씀>이었습니다.

거룩한 말씀 성서 어디라도 다 비유며

완전한 것은 느끼는대로 였으며 보이지 않는 내일을

가는 나의 신 보이는 세상에 물들었어도

유혹을 피하게 하시어 말씀처럼 살게 하소서.

 

말씀

인과 응보= 성선 발악 사필귀정. 알곡과 가라지.

결과보다는 과정이 우선이니 삶이 아름답게 하소서

하느님 말씀을 믿고 실천해야  하느님 세상이

가까워 지는데 말씀을 따라살기 어려워도 매시간

말씀으로 유혹을 물리치고  기억나게 하소서.

 

과학과 종교

과학은 자연을 위해서 풀지만

인간은 철학으로 푼다.

아이슈타인이 새의 양날개는 하나는 신비이고

하나의 날개는 과학이었다.

신약과 구약의 약속은 구약으로 다 이루지

못한 말을 신약에서 이루었다.

과학이 없는 신앙은  절름발이라 과학과

신비가 함께나는 날개 였다.

 

엉덩이

나에 삶은 살아가는 것 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엉덩이었다.

머리로 한다지만 나에게는 의자에 앉아

있을 수 있는 엉덩이가 고마웠다.

 

창조

교회사를 세계사와 공부해야하는 이유.

꾸준하게 공부해야하는데 제일 힘든 것이 공부였다.

문명 지리 변화해가는 시대에서

미술 건축사지만 그중에 마음에 와닿는 신화였다.

많이살다보면 지식보다는 지혜가 경험이 되어

달콤한 말에 넘어가지 않고 어려움도 잘 극복해

나가는 지혜가 살아온 삶의 경험이었다.

그냥은 없으며 다 이유가 있다고 내 생각대로 평가하기에

흉이 되지만 그사람 입장에서 살아보지 않고서는

남의 말을 못 한다는 것을 세월이 알려주었다.

사람 향기가 나지 않으면 죽은것이고 늦게 피기는 해도

피지않는 꽃이 없다고 빨리가는 사람들도 있고

더디가는 사람들도 있으니 인생의 삶도 꽃같으며

자연의 이치를 거스릴 수는 없었다.

창조는 무한의 나라를 과학으로 풀수없는 신비였다

 

석기시대

역사는 기억에 의존하는 기록이기에

더 오래되어 알수없을때는 선사라고 하였으며.

어디다 의존하는 버릇이 옛날에 있었으며

그러기에 달콤한말이나 무시무시한 말로 속이는

아무것도 없는 무당이 생기었다.

점점 머리로 생각할줄 알게 되어 고고학자들이

늘어나는데도 여전히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무당은 없어지지 않은 마음의 안식처가 되었다.

자연이 주어진 것들을 머리를 써가며

사용할줄 알아가는 고고학자 들이 생기어

구리에서 질그릇으로 삶을 영위하며

그렇게 문화는 진화되고 있었으며 비혹한 땅에서도

뿌리면 먹을 것이 생기었으니 태초부터

지금까지 머리를 쓰면서 사는 것이었다.

 

어둠

아무것도 안보이기에 암흑의 시대며

암흑이 어둠이었다.

안 보이는 신의 시대에서 인간의 시대와있다.

시대를 거스릴 수 없는 것은 그시대에

있기 때문이라 신은 안 보이니 눈 장사가

유혹에 빠지게 하였으며 사람들과의

삶이라도  안 보이는 생각이 보이는 세상을 끌고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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