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대지 사람들은 땅위에서 살기에 대지위에 걷고 빨리가기 위해 자동차나 자전거를 달리지만 더 빨리 가는 것은 비행기. 바다를건너고 하늘위를 올라가는 날개달린 비행기 날고 기어다니며 일할 수 있는 대지는 인간의 토대이며 살아가는 바탕이었으니 하늘과 땅을 이어졌으며 군대군대 산이 있고 바다가 있어 인간들의 대지에서 모여 살아있는 것들은 숨을 쉬고 대자연과의 투쟁 속 모험과 역경을 통해 인간의 가치나 존재가 시대따라 간다해도 타고난 숭고한 진리가 시대의 문화에 변영이 온다해도 순수를 고집하는 이들이 있기에 인간의 대지는 다양한 꽃이 철따라 피고 있었습니다. 누구를 위해 종이 울리는지 자기 이익을 위해서 배신하며 정의를 팔아먹는 이들이 바로 이리가 아닌가요? 생각이 덜자란 순진한 어린왕자같이 태어나서 인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