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불의가 손을 잡지만 정의가 이기었습니다. 양날의 칼을쓰는 검사들이지만 진실을 베지는 못하고 눈비에 쓸려나가면 사실만 남기에 양날의 검보다는 사실이 위에 있었습니다. 비슷한 가제는 게편이라고 검사의 수사를 판사가 판결하여 억울한이가 생기니까 배심원 제도가 필요한데 아직 법개혁이 안 되었지만 방귀가 잦으면 똥이 나온다고 사법개혁은 하겠지요. 자리를 위해 열심히 줄을 잘서야 하니 입맛대로 죄를 묻고 씌우기도 하니 억울한 이가 나오는데 헌법이 왜 있는것인지 마음대로 써먹는 세상에서 법을 믿을 수가 없다 하였습니다. 처다보기도 높은 법의 문턱 개혁은 누가 할런지요. 오래된 정치권들이 더 의심 스러웠습니다. 흘러보내지 않고 오래 가두면 물도 썩는다고 지금의 오래된 물이 자기를 위한 정치로 국민을 속이는데 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