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게 하소서생각대로 느끼니 다름을 인정하게 하소서.나의 하느님 너의 하느님 상황 따라 다르지만한분이고 조상들의 하느님이 내 하느님이아닌 것은 시대의 흐름따라 다르기에 보는대로느끼는대로 나의 하느님이었습니다.달콤한 말로 인생을 속이려 타락하는 바알신 무당.쓴비도 단비도 아닌 생명수를 주시는 하느님 사랑옳은 판단으로 나의 신을 섬기게 하소서.보이는 세상과 안보이는 그리스도 세상 성인과 악인은 없으니 두 마음이 싸움 뿐이고 혼자사는이와 가족을 이해하시는 주님처럼 저희도 생각대로 평가하지 말고 이해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