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113

자리

자리 목소리 큰사람이 이기는 시절은 지나가고 지금은 팩트에 어긋나면 인정을 안합니다. 우기면 이기는줄 아는데 자리는 책임지는 거지 행세하는 자리가 아니라는 것을 누가 알려 주었으면 합니다. 자리따라 이기고 진다면 억울한이가 없으라고 헌법이 있는데 자리따라 평가하기에 아이들도 협력하지 않고 가까 울수록 적이 되어 가니 슬픕니다. 나 하고는 상관없어도 생각은 정의 편에 있으며 누구든지 실수를 할수 있으니 이해하지만 거짓말은 신뢰를 떨어 뜨리기에 용서가 안 됩니다. 박박 자리로 밀어붙이고 우기면서 팩트와 관계없이 자기가 한말에 책임보다는 내말에 따르라고 그렇지 않으면 재미없다고 협박하니 부끄럽 습니다. 저마다 들은 청각이 잘못들었으니 내가 한말을 그대로 믿으라고 하지만 맞다 인정되더라는 앞뒤에 말을 연결해봅니다.

양심

양심 믿을수가 없게 의혹을 갇게하는 상황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이 현실이 될 때 실망하기도 하지만 억울하게 의심을 품으면 안딘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의혹이나 의심은 살아온 날들이 증명해준다해도 제도가 바뀌지 않는한 불의를 이기는 것은 승리일뿐 어떻게 살았던지 각자 도생인 현실에서는 불의와 싸워서 이기지 못하면 죄인으로 인정하니 슬프지만 현실이라 부끄럽습니다. 의심이 가기게 의혹이 생기지만 확실 하지가 않으니 답은 그냥 양심에 맞기는 것이었고 악마로 알려진 히털러도 양심 때문에 스스로 자결하였듯이 감춰진 잘못은 보이지 않기에 양심을 믿는 수밖에 어쩔도리가 없으며 그러기에 양심도 없어라고 네 가지가 없다 하였습니다. 양심 기득권들의 잘못을 고치려 하지 않고 자리로 조건을 내세우며 맹수를 잡는 것이 아..

법치국가

법치국가 법은 글자 속에만 있고 현실은 자리로 법이라하며 책임지는 자리가 아니라 행세하는 자리가 되니 아이들도 그 자리를 차지하려고 전부가 경쟁하는 적이었다. 억울한이가 없으라고 헌법이 있는건데 서로가 옳다고 해서 판결하기 힘들면 심판자가 피의자 편에 서야 한다는 것은 억울하지않게 하려는 법인데 법을 이익 따라 자리의 입맛 대로 판결하니 슬픈 법치국가. 율법에서 기득권들의 편리한대로 재단하다보니 옳은말이 죄가 되어 십자가를 지게한 기득권들 그 기득권들의 자리가 없어진게 아니라 다시 살아나기에 슬프다.

행운

행운 노랑색도 푸른색도 행운을 상징하지만 옳바름이 더 위에가 있어 아름다웠습니다. 행운을 상징하는 노란 꽃을 피우려 노랑옷이 위기에 입는 옷인줄 알았는데 선명하지 않은 색으로 알 수 없는 이상한 색이 티비에서 춤추더니 드디어 노랑색을 삼키려 하는데 향기나는 노랑 꽃은 더 뭉치어 커가기 시작했고 나무마다 노랑색으로 물들으려 칙칙한 옷을 벗으려 합니다. 알수 없는 답을 %수로 찾는대 불의는 정의가 답. 더위가 지나면 가을이 오고 산과 들이 풍성한 열매들이 풍요로운데 아직도 세상은 자리대로 행세하며 가난을 부르니 부끄러운 현실 추위를 준비하는 나무가지에 달린 잎새에서 마지막 아름다움을 보이고 낙옆으로 가듯이 우리도 겨울 채비를 준비해야 겠지요. 사람이 사는세상은 썰렁한 겨울나무가 되지 말고 잎새마다 단풍이는 ..

혈세가 눈먼돈인가?

혈세가 눈먼돈인가? 뼈빠지게 내는 세금까지 강탈해도 되는 권력있는 자리가 판치는 나라기에 부끄럽고 세상에는 눈먼돈이 어디있나요? 다 혈세인데 아니꼽고 힘들게 번 세금 한푼도 못깍는데 그런 소중한 혈세를 내가 낸거 아니라고 멋대로 쓰는 세상 자리따라 조건이 위에가 있으니 언제까지 자리가지고 국민이 혈세를 맘대로 쓰려는지 속상합니다 네 돈도아니고 내돈도 아니기에 눈먼돈이라고 써대는 혈세낭비 눈먼돈이 어디있나요? 다 땀 흘려 뼈 저리게 번돈 이렇게 값진 돈을 잘 써서 나라의 살림에 보태야 하는데 눈먼 돈이라고 함부로 자리따라 사용하며 그들이 전염시키면 안되는 바이러스. 자기들의 월급은 슬그머니 올리고 국민민들의 눈물을 닦아줘야할 사람들이 혈세로 만들어진 국고 보조금도 멋대로 사용하려하니 속상합니다. 눈먼돈이 ..

밀정

삶과 죽음 죽음과 삶의 한발짝사이 경계선이 있는데 그 경계선은 마음에 따라 가깝고 멀기도 하였다. 처음 세상과 만날 때는 싸우려 두주먹을 불끈쥐고 태어나지만 죽음의 나라로 갈때는 주먹을 펴고 있었다. 보이는 세상은 주먹을 쥐게 하지만 보이지 않는 하늘나라로 갈때는 세상에서 쥐고 있던 것들을 다 내려놓고 주먹을 펴고 가는 것이었다. 미침 수난과 고난의 시간에 약이 되는 것은 미치는 것이었다. 그 미침은 시대의 유행따라 공격을 받으며 천차만차로 변하면서 미친척도 하면서 나를 지키는 거였다. 안던짓 하면 미친거 아니야 하니 달려들어 싸우려고 하는데 미치지 않고는 달인이 될수 없었다. 여기서 가장 닮고 싶은 한 사람은 다윗 거짓을 싫어하던 다윗이 살기위해 미친척 하면서 막막할 때 미치는 것이었다. 거룩한 말씀속..

정의

정의 공정 공평 평등 똑같은 정의 법을 지키는 데는 공평해야 말이 없다지요. 법은 공평하게 지킬 때 꽃이 피듯이 억울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헌법이 있다는 것 그러기에 법은 공정 공평 평등이 답이었습니다. 싸움은 불의가 판칠때 일어나고 있답니다. 불의 불의가 이기는 법은 뭉개는데 정의앞에 뭉개면 오래가지 못하고 도로 자기가 뭉개진답니다. 물의 종류 빈컵에 어떤물을 담을까요? 더러운 물을 담으면 더런물 맑은 물을 담으면 순수한 물 약을 담을 수도 있고 독을 담을 수도 있다는데 그 컵잔에 당신들은 무엇을 담을런지요?

날 벼락

날 벼락 마음이 몸을 움직이게 한다면 바이러스는 건강을 침투하기에 때늦은 후회를 하며 사는 세상살이 무서운 바이러스가 몸과 마음을 다 망치고 있는가? 무섭기도 하지만 날벼락은 반드시 있더라 과학 으로 해결하지 못하면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라고 신세는 마음이 시킨다고 타고난 팔자라 하지만 잘못은 고치라고 있다니까 여기에 장점을 두고싶다 재앙을 만들고 있는 바이러스 있어서는 안될 빛좋은 개살구. 첫 번째 왕이라 경험이 없다며 우왕좌왕하니 불안하다. 국민의 선택이 점점 사라 지다가 다시 뭉치려하니 역시 나라의 주인은 국민 히틀러도 양심 때문에 스스로 자결했다지.

흔들리는 풀잎

흔들리는 풀잎 유월의 아픔을 아는지 흔들면서 꽃을 피어내고 이리저리 파도치는 물결도 태풍이 멎으면 잔잔하게 흐르는 물결처럼 다양하게 상황따라 아픔과 슬픔을 앉고 살아가는 이들이 훗날보니 세월의 시간들이 시대의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사는 것이 뒤바뀌니 누가 자기 삶을 평가하리오. 이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속이며 사는 이들 희생하며 사람을 부르는 이들속에 이름은 드러 내지 않고 불의와 싸운 이들 아픔의 날자는 기억 하지만 인정이 메말라 바보의 충신이 되었으니 슬픈 유월이지만 순국의 선열들은 고맙습니다. 나라를 지키려 애쓴 이들이 평화의 씨를 뿌리 었기에 누군가 가꾸어서 우리가 열매를 맺고 있으니 그 열매를 달콤하게 지키어 전쟁의 아픔을 이기고 나라를 뒤찾은 대한의 사람들 힘이 없는것보다 분열이 두동강이로..

명품

명품 돈대로 명품이 되어 됨됨이는 이미 조건에서 하위가 되었습니다. 사가지가 없어도 돈이 많으면 명품이고 부모의 학벌 재산이 조건이 되었으니 너나 모두가 경쟁자이며 그 안에서 낙오자가 되지 않으려 싸우고 명품의 조건이 달라지었습니다. 세상에 다시 태어난다면 나는 부자집 보다도 고마움 감사를 알게 하는 종교를 가질거고 사랑으로 마음이 보이는 현재의 보모님 나의 동기간 그리고 인연이 된 이웃들 내 가족으로 만난 사람들과 인연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