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에서 예수님으로 한 처음 하느님께서 말씀으로 창조하신 세상 다윗과 예수님은 안보여도 성령을 주고 가시었기에 세상은 생명을 구하는 백의 천사가 많기에 참 좋은 나라에 살지만 아직도 자리로 행세하는 덜 떠러진 이들이 활보하고 있지만 곧 주님의 이름으로 사라질줄 믿습니다. 교회를 안 다녀도 한번쯤은 역사의 인물 책에 나오는 다윗 예수의 조상이기 때문에 더 위대 하였지만 지금도 다윗같은 이들이 있지요. 위험하고 거친일로 전쟁하며 통일해서 평온을 찾아준 다윗 지혜를 겸비한 그의 아들 다윗 솔로몬 예수는 많이 알려진 이름이었습니다. 예수님 시대의 유다인들은 다윗의 후손 가운데 나온 메시아(그리스도) 예수님은 기득권들이 기대했던 메시아가 아니기 때문에 십자가에 매달 듯이 지금도 책임지는 자리가 아니라 이익대로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