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113

다윗

다윗에서 예수님으로 한 처음 하느님께서 말씀으로 창조하신 세상 다윗과 예수님은 안보여도 성령을 주고 가시었기에 세상은 생명을 구하는 백의 천사가 많기에 참 좋은 나라에 살지만 아직도 자리로 행세하는 덜 떠러진 이들이 활보하고 있지만 곧 주님의 이름으로 사라질줄 믿습니다. 교회를 안 다녀도 한번쯤은 역사의 인물 책에 나오는 다윗 예수의 조상이기 때문에 더 위대 하였지만 지금도 다윗같은 이들이 있지요. 위험하고 거친일로 전쟁하며 통일해서 평온을 찾아준 다윗 지혜를 겸비한 그의 아들 다윗 솔로몬 예수는 많이 알려진 이름이었습니다. 예수님 시대의 유다인들은 다윗의 후손 가운데 나온 메시아(그리스도) 예수님은 기득권들이 기대했던 메시아가 아니기 때문에 십자가에 매달 듯이 지금도 책임지는 자리가 아니라 이익대로 죄..

불신

불신 브랜드가 믿음을 가지게 하는 세상 제일 신뢰받지 못하는 곳이 정치 세계라면 누가 자기 인권을 행사하는 투표를 믿겠나? 불신이 만연해도 믿음이 휩쓸고 가기를 바라는데 오랫동안 누적된 의심이 불신을 부르며 의심의 상황에서 어느 한 쪽을 신뢰하지 않기에 더 불신이 가나봅니다. 내탓이오. 원래 사람들은 혹시나 하는 착각속에서 내일을 열려고 하지만 자신들은 안보여도 다른이가 보고 있으니 마음을 투표로 심판을 하는데 여전히 반성하지 않고 네탓이라고 하는 이들 잔치집이 있는가하면 초상집이 있듯이 이기고 지는 싸움은 몇 년에 한번씩 치루는데 져도 멋지게 인정하면 네 탓이라고 안 할텐데 엎친데 덮친다고 이런때를 두고 한 말이었습니다. 갈라치기 분열이 모나는 세상이 되지 않고 둥글게 하나의 원이 되어 그 안에서 정의..

한강에 다시 수달이

한강에 다시 수달이 연어가 새끼를 낳으려면 고향으로 돌아온다고 바닷물을 거슬러 올라온다는데 한강에 자기집찾아 돌아오는 수달이 한강으로 거슬러 오려 좁은 도랑에서 팔딱거린다지요. 여름밤이면 강바람이 땀을 가져가던 한강 서울에는 한강의 불빛이 더 아름답게 해주는데 오리배만 떠가는줄 알았는데 수달이 집이라고 하니 반갑기도 합니다. 북한강과 남한강이 두물이 합쳐져 두물머리가 한강으로 온다는데 수달이 새끼를 낳으려 찾아오는 서울의 한강 여러개의 한강다리가 밤이면 불빛이 더 찬란하고 오염되지 않은물에서만 산다는 귀여운 수달의 특성 수달이 오면서 오리배가 비켜주면 한강물도 맑아지겠지요.

계양

계양 하이닉스를 유치한다는 약속과 함께 다시 떠오르는 계양 지나다 살고싶은 계양 800년 역사가 숨쉬는 곳 다시 심장을 뛰게 하는 그곳서 부터 새로운 대한민국 의 시작이었습니다. 테크 노벨리 마스터 제 투자 철도 마스터 플렌 공항 서울 지하철이 연결되게 하는 계양이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입니다. 그곳은 목동에서도 가깝고 나 아는 이들이 사는 곳이기에 더 정감이. 정의 얼은땅에서 땅을 가르고 새싹이 돋아나더니 꽃이 피면 늦게피는 꽃을 바쳐주던 연두색 잎이 푸른색으로 하늘거리는 봄에서 여름으로 가고 냇물이 도랑타고 흘러서 강에서 만나며 찌꺼기는 걸러지어 다 깨끗한 강물이 되어 흘러서 바다로 모이듯이 세월이 흐른만큼 세상은 깨끗해지었으나 더 심각한 것은 정의와 불의가 싸워 나만이 옳다고 하니 정의를 어느 기준..

지유의지

상록수 세상바람 부는대로 흔들리는 솔잎과 갈대 시대의 바람부는 대로 먼저 누어버리는 갈대가 되지 말고 이리저리 흔들리어도 시대의 바람이 지나고 나면 푸른 솔잎이 되는데 기다리지 못하여 힘들어 포고하고 갈대가 되어야 세상살이가 편하여도 푸른 솔잎으로 남는이가 있으니 그 사람들이 상록수. 노랑 풍선 노랑 풍선이 제주도에 꽃으로 피었습니다. 유체꽃시작으로 여기저기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노랑꽃이 가는 곳마다 산천에 피었습니다. 이 꽃은 늦은 봄날에서부터 피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마음속에도 노랑꽃이 피었습니다. 언제까지고 그 향기는 날것입니다. 거센파도 에서도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 강물처럼 우리도 흑탕물을 걸러 내면서 맑은 강물이 될 것입니다. 자유의지 불의를 이기는 것은 답이 정의듯이 서거한지가 13주념이 되었..

바이러스.철조망

철조망 창살없는 철조망이 가로막아 분단으로 생 이별한 나라지만 오래되고 보니 추억이 남은이들이 세상에서는 보이지 않고 이제 녹쓸은 철조망 아래 유유히 임진강물이 흐르고 창살없는 철조망은 여전히 경찰복을 입은이들이 오고가는 거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 수 없네. 사랑하는 사람들의 님의 노래가 분단의 생 이별의 창살없는 감옥이란 노래가 되어 한해가 갈수록 창살없는 감옥은 잊혀지고 휴전으로 분단의 설움은 아직 끝나지 않은 불안을 어른들이 만들어놓았습니다 . 바이러스 다양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마귀와 결탁하는 이들이 늘어가는 것은 달콤한 말이 귀를 기울이기 때문이지만 곰곰이 한번만 더 생각한다면 마귀는 제일 두려워하는 일이 정의 였습니다. 누구나 자기도 모르게 달콤한 말로 유혹하는 ..

슬픈 법의제도

슬픈법의 제도 부끄러운 법의 제도앞에서 희망이 없어지는가? 옛날에는 엄마없는 애들은 표나도 아비없는 애들은 표시 안난다고 그렇게 엄마들은 우리들의 하늘과 땅 넘어지면 아이쿠어머니 하였듯이 그만큼 우리의 엄마자리는 컸어도 우리들의 엄마였지 세상에서는 인정받지 못하는 기구한 한 여자였습니다. 엄마가 되어보니 내시대의 엄마들은 점심때 모이면 고기를 뜯지만 남편들은 짜장면으로 엄마와 아빠들의 자리가 바뀌더니 지금은 미투 바람으로 남자와 여자들이 공평하였는데 돈에 따라 달라지었지 남녀 상관이 없었습니다. 남자위에 여자가 있으며 여자들이 세상을 좌지우지 하였고 필요한 한푼이라도 돈을 빌리려면 여자들의 마음이라 남자들은 일전한푼도 빌리지 못한답니다. 돈 앞에 법도 권력도 아무것도 아니고 감옥에 안들어 가려고 거짓말을..

자리

자리 지도자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고 책임이 함께 하는 자리라 머리를 빌려쓰는것도 위험에 닦칠 때 해결하려면 주인의 지혜가 좋아야 하니 머리를 빌려쓰는 것이 다가 아니고 주인의 지도자라면 책임질줄 알아야 하니 지도자의 처세가 높은 자리면 그만큼 머리도 많이 써야 한답니다. 정의 사도 시누이 수녀님 면외 같던 날 그해 오월 어느날 명동성당 마당에 붉은 글씨 자유를 달라는 문구와 치루탄 냄새가 톡 코속을 맴돌았던 오래전 그날이 바로 오월 어느날 내전으로 군인들과 학생들이 총과 최루탄으로 싸우던 부끄러운 나라속에 살았던 우리 그들이 정치를 하는데도 달라진 것 은 없었습니다. 물을 먹고 자라야할 나무들이 피를 먹고 자랐는데 세월속에 다 잊고 돈앞에 자유고 민주고 다 지랄이 되었으니 슬프며 그러기에 정의 사도가..

제도

제도 제도가 잘못 되면 억울한이가 나오니까 올바르게 바뀌어야 하고 정의로운 제도가 사람들을 편하게 하니 옳고 그름을 내가 평가하지 말고 생각이 다른 것을 인정할 때 훈풍이 분답니다. 철학을 말하는 이들은 많으나 실천하는 철학자는 없으며 지혜를 가르키는 이는 자기가 현명할 때 본받는 것이지 말로 만 떠든다면 무엇을 듣고 배울것인지 제도가 바뀌어야 세상이 아름다워질것입니다. 잘못된 제도가 원으로 동그라미안에 있는 이들을 갈라놓으려하니 슬픈현실이지만 제도가 바뀌어서 정희 꽃을 피웠으면 합니다. 제도 안보이는 험한길을 앞장서서 가시면서 따라오라 하신 예수님 성자를 닮는 것은 괴로움을 이겨내신 법정스님 교황님 뉴즈벨츠 닮은 이재명님 누구나 장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장점이 많은 것만 골라서 닮다보면 정의가 꽃피는 세..

걸등과 평등

갈등과 평등 갈등이 증오를 낳는 것은 사람들의 마음이 만들고 남녀의 평등이 갈등을 해소하는 답이었으며 상대를 이해하며 여성들이 차별받지 않고 평등하게 살아는 것이 오래 전부터 진보의 희망. 눈물을 흘리며 여성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지었는데 세월은 여성의 손을 들어 주었습니다. 다 이유가 있다고 올려보던 남자들이 마음을 내려 놓을때 해결 되었으며 갈등을 해소 하였으니 그러기에 분열이나 갈등이 봉합되고 어울릴 때 하나의 원이 되어 해소 되었으며 평등사회로 가는 길에는 특별한 것이 없었고 그저 나를 내려놓고 좋은 습관을 본 받을 때 갈등은 해소 되었으며 남녀의 평등을 사람들이 만들었습니다. 억울하지 않는 헌법 어릴 때 학교에서 장래 꿈이 무어냐고 물으니 판사가 된다고 하였는데 그때에도 제일 권력이 있는 자리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