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의 계절 긴 겨울속에서 봄을 만드나 하였는데 봄보다도 더 떠드는 선거의 계절이 봄이 시작하는 3월이네요. 시기는 봄이지만 생각은 다양하게 저마다의 생각으로 계절이 다르지만 봄이 따뜻하 한것은 분명하지요. 선거의 계절은 봄이니까 투표로 꽃을 활짝 앞당기어 피게 하여야 겠지요. 지구촌 한군데서는 죽고 살며 살벌한데 이곳에도 과연 봄이 제대로 오려는지 꽃에서 향기가 나려는지 아슬아슬한 현실. 나의 생각이 올바르게 전쟁이 없는 평화를 만드는 이가 나라의 주인이었으면 합니다. 배신자에게 응징 믿었던 이에게 생각의 차이로 배신을 당한다면 아버지를 배신하기도 하는데 ? 그래도 사람이라면 아버지의 사랑을 먼저 기억하기에 배신은 하지 않는것인데 또한 악마가 이상한 말로 달콤하게 꼬시면 넘어가기에 배신 하는 것을 보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