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113

선거의 계절

선거의 계절 긴 겨울속에서 봄을 만드나 하였는데 봄보다도 더 떠드는 선거의 계절이 봄이 시작하는 3월이네요. 시기는 봄이지만 생각은 다양하게 저마다의 생각으로 계절이 다르지만 봄이 따뜻하 한것은 분명하지요. 선거의 계절은 봄이니까 투표로 꽃을 활짝 앞당기어 피게 하여야 겠지요. 지구촌 한군데서는 죽고 살며 살벌한데 이곳에도 과연 봄이 제대로 오려는지 꽃에서 향기가 나려는지 아슬아슬한 현실. 나의 생각이 올바르게 전쟁이 없는 평화를 만드는 이가 나라의 주인이었으면 합니다. 배신자에게 응징 믿었던 이에게 생각의 차이로 배신을 당한다면 아버지를 배신하기도 하는데 ? 그래도 사람이라면 아버지의 사랑을 먼저 기억하기에 배신은 하지 않는것인데 또한 악마가 이상한 말로 달콤하게 꼬시면 넘어가기에 배신 하는 것을 보았..

공격은 전쟁으로

공격은 전쟁으로 생각하기 싫은 전쟁 비극의 싸앗이기에 평화를 부르며 멀어도 가고 있는데 왠 전쟁을 한다고 선제공격은 전쟁발발 침략이기에 전쟁으로 가는 것은 비극이라 선제공격이란 말도 무시무시해서 없어졌는데 부끄러운 무식이 들어났으며 못 알아들면 장사를 못한다고 무식인지 무당인지 선호하며 좌지우지 가르키고 있는데 끔찍한 이야기 였으며 무식인 들에 의해서 배우고 있으며 그들의 말에 국민의 생명을 담보를 하기에 큰일이며. 위기관리가 중요하기에 방어가 평화냐 전쟁이냐 두 가지가 있다면 누구나 평화로 가기 위해서는 달래고 또 딸래며 함께 이익으로 가는 길을 택해야 한다면 선재공격은 전쟁이니 달래며 최소한의 평화를 찾아야 하겠지요. 도망치는 불 공정 세상의 공평은 보이지 않아도 모두가 바라기에 그시간이 길이는 누가..

헌법

헌법 삶을 통째로 내어놓을 만큼 억울한 일이 있을까요. 죽음사람을 위한 수사는 퉁치고 근거도 없는 또 억울한 이를 만들려는 검사들의 난을 언제까지 보고만 있을건지 자리가지고 생명을 주무르려하는 저들의 더러운 수사는 믿지를 못하니 억울안 이들의 하소연 누가 들어줄까요? 부끄러운 법조인들 사실에 양심이 안녕하기 바라며 억울한 이가 없게 헌법이 주어졌으면 합니다. 공존 공존의 시대로 가려면 시대의 정신인들이 많아져야 겠지요. 바람연금 햇빛연금이 필요한 것은 선거가 많아 투표로 마음을 전달하니 선거 때문에 연금을 이루지 못하는 나라기에 우리가 살길은 자연과 공존해야 하듯이 사람들과 자연의 공존해야만 살수 있는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되어야 하며 우리의 노후는 햇빛연금 바람 연금이. 공기인간. 공기인간이 어떤 사람인..

시작과 끝

시작과 끝 동이 트며 새 나라를 시작하려 살아나는 1909년 10월26일 안중근이 이토히로부미에게 총을 쏘은날 이날을 있기에 대한이 독립되는 시작이었습니다. 그후로 1979년 10 월 26 일 박정희의 죽음 2021년 10월 26 노태우 세상을 떠난 날도 되지만 죽음이 지나간 자리는 반드시 꽃이피어 나듯이 민주가 시작하는 날로 지금도 가는 중이랍니다 . 2021 10 26 수단 독제는 통치 민주는 정치 더 나아가서 서로의 생각을 나눈 것은 협치라고 하는데 통치와 다스림이 다른 것은 약한이들은 존경하고 통치를 다스리어야 한답니다. 군왕은 배이고 백성은 물이니 불의를 수단으로 머리쓰지 말고 정의를 위한 수단으로 가야한답니다. 순간 시간과 공간을 장학할 때 승리 하며. 순간을 노치지 않고 잡을 때 서로의 공간..

슬픕니다.

슬픕니다. 이리때가 인기인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은 누구의 책임이 아니고 주어진 제도가 만들어가고 있으니 양이 이리와 싸운다는 것은 뻔히 지는 것을 알기에 덤비지 않으니 잘못은 누적되어 험란하였습니다. 부자와 가난은 이미 오래전부터 주어진 삶 등 따숩고 배부르면 더 유명해져 대대 손손 자기의 가족만이 누리려 하다보면 순한 양보다는 이리들이 끼리끼리 득실거리며 숨기도 잘하니 양과 이리의 싸움은 웃기는 일이 되었고 양의 부모 보다는 이리의 부모가 대우를 받는 세상이 되어서 슬프지만 그안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따라갈 수 밖에 없었기에 제도를 바꾸는 지도자가 나왔으면 강동적이고 착함은 그사람의 양심이지만 제도를 바꾸는 일은 용기와 청념이었습니다, 남의 나라서도 배울 것은 배우고 내나라에서도 지..

문화 .별빛.

사법제도 자리따라 인간간계로 법을 다루니까 똥개 법률가들이 늘어나니 로스쿨을 도입하며 배심원들이 판결하게 하였는데 아직 우리나라의 법은 배심원들을 인정을 안하고 억울한 사람이 없게 판결하여야 하는데 검찰과 싸우기 싫으니까 억울하게 죄인이 되는 이가 많았습니다. 법치국가 억울한 이가 없게 헌법이 주어 진건데 신뢰 할 수 없는 법이 되었으며 진실은 세상 바람에 무너지고 있었습니다. 허울쓴 자유 누구를 위해서 주어지는지 물질인가? 물심인가? 돈마저 차이를 두는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 사법의 자유 자유라는 허울을 입히고 자유 진리 우상이 되어 눈먼 자들이 이용하는 자유 모두의 자유 이어야 한데 그 누구의 자유인가? 책임보다는 는 자유라는 이름으로 행세하려 하니 자유를 돈앞에 빼앗기어 공정의 자유를 찾으려 싸워..

정치 .제도. 운명.

정의 불의가 손을 잡지만 정의가 이기었습니다. 양날의 칼을쓰는 검사들이지만 진실을 베지는 못하고 눈비에 쓸려나가면 사실만 남기에 양날의 검보다는 사실이 위에 있었습니다. 비슷한 가제는 게편이라고 검사의 수사를 판사가 판결하여 억울한이가 생기니까 배심원 제도가 필요한데 아직 법개혁이 안 되었지만 방귀가 잦으면 똥이 나온다고 사법개혁은 하겠지요. 자리를 위해 열심히 줄을 잘서야 하니 입맛대로 죄를 묻고 씌우기도 하니 억울한 이가 나오는데 헌법이 왜 있는것인지 마음대로 써먹는 세상에서 법을 믿을 수가 없다 하였습니다. 처다보기도 높은 법의 문턱 개혁은 누가 할런지요. 오래된 정치권들이 더 의심 스러웠습니다. 흘러보내지 않고 오래 가두면 물도 썩는다고 지금의 오래된 물이 자기를 위한 정치로 국민을 속이는데 혈안..

.자유 의지 .생각차이.

생각차이 사랑 싸움은 칼로 물베기라고 한 말이 그대로 이루어지어 자기들이 옳다고 떠드는 이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며 정의를 위해서는 한발짝 물러서야 승리하는 것이며 많은 이들이 얼굴이 찌푸리지 않게 하였으면 합니다. 하늘과 땅아래 사는 생명을 정의와 불의로 싸우고 옳고 그름이 생각의 차이로 말다툼을 하다가도 사나움 부드러움도 지나고 나면 그냥 똑같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어둠과 밝음 천국가 지옥 선과 악 천사와 괴물 꽃과 쓰레기 보이고 안보이는 것들이 우리가 그 안에서 과정을 남기듯이 춥지만 하얀 겨울이 낭만 봄바람이 겨울바람을 밀고 가며 새싹이 돋아나서 좋으며 집을 떠나 피서로 여행을 하니 딴세상에 와 있는 것 같고 얼굴에서 피던 꽃이 잎새로 물드는 가을이 좋듯이 이세상 이쁜것만 보면 어느한가지 아름답..

헌법의 풍경

(헌법의 풍경) 검사생활을 하면서 전하는 울림 대한 민국은 법치 국가인가? 시민들은국가의 폭력 사회의 차별로 부터 보호받고 있는가? 법률은 시민을 통재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국가를 통제 함으로써 시민을 보호하기위해 존재한다. 그러나 법률가들이 시민의 이익대신 자신들의 이익만을 챙길 때 사회의 정의는 힘없이 무너지고 만다. 똑바로 처다보기도 어려운검찰과 법원의 권력 변호사 사무실의 높은 문턱앞에서 헌법은 분노하고 있다. 헌법정신의 수호자여야 할 법률가그들은 무엇으로 사는가? 인권과평등 이 버팀목인 법률을 팔아특권 계급이 된 판검사 변호사들 법학자가 통열하게 고발하는 법률 귀족들의 일그러진 초상 돈은 인생을 행복하게 해주는 도구지 목적은 아닌데 덮어버린 모든것이 고약한 냄새를 풍기면서 드러 나듯이 자기 이익따..

상징

상징 꽃이 피고 지는 것도 마음에서 하고 거룩한 분들도 마음이 존경하듯 모두의 생각에서 비슷하면 옳은 생각이기에 상황따라 처지가 다르다해도 통일되는 마음은 거룩함을 닮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은 보이지 않아도 그분들 생전의 모습과 행실을 상징으로 기념관을 지어 거룩한 곳인데 묵념해야할 신성한곳이 이런저런 이유로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이 되어 바이러스가 바글대니 그분들이 얼마나 슬퍼하실까요. 우리의 위에가 있는 자연을 먼저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구가도는대로 해가지면 어둠이 내려오고 어둠이 깊어지면 빛이 젖어들면서 새날을 주니 우리는 자연과 함께 살아가며 숨을 쉬는 것이었습니다. 나한테 상징은 언제나 볼수 있는 창밖의 소나무 그 앞에는 아파트 저멀리 사람들이 살기에 언제나 자연과 벗삼아 사람들은 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