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부자 죽은이를 보고 살찐 사람이 땟갈도 좋다고 부의 상징이 뚱뚱했다면 지금의 세상은 살찐이가 빈곤이듯이 시대따라 그안에 우리가 함께 따라가며 어느 한가지 일방적이지 않고 세월속을 함께 가고 있었습니다. 슬픈사랑이 있다면 슬픈 만남도 있으며 슬픔이 있는 곳에는 웃음이 피어난다는 것을 슬픈삶을 겪어 본이가 기쁨을 알수 있듯이 삶은 산전 수전 다 겪어본 사람이 세상에 고마움과 감사함이 많았다면 내가 바로 그런 삶이었습니다. 지나간 날은 아쉬워해도 돌아올수 없으며 내일은 보이지 않기에 삶의 도움이 안되지만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면 내일로 점찍는 것은 생명을 바쳐주는 소중한 것들은 보이지 않기에 희망을 걸어보니까 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이라고 내일은 보이지 않기에 평온을 얻으며 부자를 만들었습니다. 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