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2/01/29 2

술 예수님은 포도주를 좋아 하신건지 기적만 일으키시었는지 잘모르지만 그때의 잔치가 포도주라면 지금의 잔치는 제일많이 맥주로 하겠지요. 거룩한 분이지만 예수님도 가끔은 술취하고 싶을때도 있을거에요. 어머님의 말씀을 거절하지 않는 예수님 세상의 진리로는 예수님은 효심인지 토를 달면 술을 좋아하시어 어머님을 들러리로 세우셨는지 저마다의 마음 이겠지만 하필 많고 많은 술중에 왜 포도주 였나요? 거기서부터 믿지못하는 우리에게 잔치를 하려면 기분나게 하는 술이 먼저였기에 인간들의 심리를 아시었던 주님께서는 신랑이 되시어 기적을 알려 주시었습니다. 성모님은 세상의 어머니로 하늘과 땅을 이어 주시는 도구 역활을 하시었으며 포도주는 성경에서는 처음 기적을 행하셨고 때가 아니라도 어머님의 청을 거절하지 않았으니 저희도 닮..

기도하는 곳

정의롭게 기도하는 곳 자기의 생각으로 성인도 되고 바이러스도 되었듯이 느끼는대로이 세상이었고 현실이었습니다. 이익이 없어도 정의롭게 사는이를 보고 너희도 그렇게 살아라 하셨듯이 기도하는곳은 주님과의 함께였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곳에는 서로 다른 생각들이 모여도 주님의 자녀로 한 형제 자매가 되어 주님의 길을 따라가는 사람도 있고 옆으로 새는 사람도 있지만 다 주님의 자녀였습니다. 우리가 한부모 한 자매들도 서로 다른 길을 가면서 종교도 자기의 생각대로 찾아가기에 그래서 주님은 종교를 탓하지 않고 정의로운 한형제가 되기를 바라시었나봅니다. 무거운 고통을 나누면 가벼워지고 기쁨을 나누면 2배가 된다고 말로만 떠드는 사람이 되지 말고 정의에 주님을 닮게 하소서. 말없이 가난한 이들에게 보탬이 되고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