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의 삶 숲속의 오솔길을 혼자가 아닌둘이서 걷는 그림 물이 맑은 작은 호숫가에서 통나무 집을 짓고 그런 그림을 상상해보면 마음에다 물감을 치르듯 곱고 아름다울 것 같았습니다. 초가삼간 오두막집도 마음이 편하면 제일이라고 생활이 부자라도 고민은 마음을 후비는 것이기에 병마가 약이 없이 스스로가 이겨야 한다는 소식에서 잠을 못자고 생각이 많아지며 불안한 생각이 늘어가니 괴로웠으며 빈곤이나 부자나 걱정이 적어질수록 만족이 온다는 것을 겪어본 나의 삶이었으며 내세월것은 없어도 이래저래 겪어온 삶이 경험으로 바탕이 되었으며 현재의 상황에서 자고나면 그날이 그날같아도 하루가 지나면 어제가 되고 날마다 찾아오는 오늘에서 새로운 생각을 할수 있기에 새날아니 새아침은 감사의 삶이었습니다. 먼동이 트면 창문안으로 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