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2/01/15 2

불안한 바이러스

불안한 바이러스 딱딱하고 말랑말랑 쓰고 달며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속에 온갖 뉴스가 더 불안을 부축이게 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의 싸움도 지치는데 인간들은 생명을 보존하려하는 바이러스도 정치적으로 계산하고 한생명이 죽음까지도 이용하는 인간들의 바이러스가 더 싫었습니다. 시대따라 변하면서 배신하지 않으면 자신의 충족이 멀어지며 작은 바이러스와의 전쟁은 보이지 않기에 불안하고 전세계가 다 전쟁을 하며 국격의 순위를 먹이고 바이러스를 배신하는 것은 나를 지키기 위해서인 것을 직접 당해보니 정말 불안한 바이러스였습니다. 코로나 19 봄은 추위속에서 만들어 우리에게 찾아온다고 어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하루 지나서야 결과가 나오는데 불안한 것은 어쩔수 없이 바이러스와 싸워야 한다고 하면서도 걷지못하는 장..

새 세상 . 욕심

새 세상 이세상에는 새것이 없는데 그러기에 해가 한바퀴돌면 새해라하고 날마다 주어지는 새날은 보이지 않듯이 새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보이지 않는 새하늘 새 세상은 천국이 아닌가요. 이세상에서 과정이 천국을 맛보면 이세상은 유통기간이 있기에 나고 죽음이지만 유통의 기간이 없는 무한의 완전한 새 세상을 간다는 희망이 종교였기에 너희 믿음이 과정대로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새 세상을 가는 것은 과정 뿐이었습니다. 슬픔과기쁨이일상의 현상황이지만 천국과 지옥을 내가 만들었으니 포기하고 생각을 접으며 쉬는 것이 새 세상으로 가고 있습니다. 욕심 1+1=2인데 욕심있는 사람들에게 1+1=10을 준다고하면 넘어가니 악마들이 속이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기도는 동이트면 새 아침이고 새날의 주어지니 주님 유혹에 빠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