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성벽 순한 양보다는 사나운 맹수가 판치는 세상이라도 보이지 않는 내일에 희망을 걸어보는 것은 소중한 것들은 보이지 않기에 눈 뜨고도 코베이는 세상 그안에 서로 다른 사람들이 살아가며 악랄한 사람이 세상을 지배한다고는 하지만 맘이 편치않는 것은 성취하기까지 비열했기에 다리를 오그리고 잔다지요. 그러기에 사람에게는 누구나 천사의 양심이 있었는데 우리가 세상욕심에 지키지를 못했으며 개도 제 주인은 알아 본다고 불이를 이기는 것은 정의였습니다. 성벽이 무너지지 않게 바치는 돌이 되게 하소서. 양과 맹수 무속 검찰 정권 이 되지 않으리라 기도합니다. 불의를 이기는 정의가 되게 해 주소서. 정의롭게 사는 이를 닮으려면 주님의 말씀 너희도 그와같이 하여라 하였듯이 이세상은 아무리 맹수들이 날뛴다고 하여도 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