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2/01/18 2

보이지 않는 신비

보이지 않는 신비 한달에 한번씩 마음의 청소를 해주려 거룩한 말씀을 전해주는 신부님 성소자님들 주님의 향기에서 도구가 되어주시어 들음에서 거룩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소중한 것은 보이지 않기에 영원한 세상을 꿈구며 내 몸속에 보이지 않는 마음이 가는대로 천국과 지옥을 정리하였으며 열쇠와 고리가 잠금과 열림이 주어진다면 문을 열고 들어오고 나가는 것이 한 문이지만 보이지 않는 소중한 것들은 문 안에 다 있기에 그래서 알부자라든가 실속이 있다든가 하는 것들은 보이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냉장고나 티비나 속이 병이 안 들어야 화면이 선명하고 냉기가 나와 반찬이 싱싱하듯 리모컨이 속을 안내해 주었는데 보이지 않는 것들을 사람들이 만들었기에 책을 통해서 사람이 박식해지고 그 책은 사람이 만드는 것이기에 보이지 않는 ..

상상이 상징으로

상상이 상징으로 어둠에서 밝음으로 가는 어린이의 시대 유행하는 놀이의 꿈이 상상이었듯이 깊이 생각하지 않고 덜생각이 자랐기 때문에 상상의 어린시절이 한세기가 가기전에 현실이 되어 그 세계에서 살기에 그래서 어른들이 보기에 엉뚱한 생각을 하는 어린이들 연구대상이라고 하였는데 그 연구가 오랜 세월이 간자리는 실현되고 있었습니다. 일방적인 것이 세상은 없기에 만들어가는 운명을 가기에 감나무 아래서 감 떨어지기를 운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가는 것이라면 천재보다 노력이 위에 있으며 노력보다는 즐거움이 위에서 노는것처럼 우리는 상징으로 하늘과 땅을 이으는 것이 사람들이었습니다. 거룩하거나 존경 가치 예술 그림자를 상징하는 곳이 안 보았어도 본듯한 기념관이 되었으며 세계어디서나 하나가 된 십자가는 모두의 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