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신비 한달에 한번씩 마음의 청소를 해주려 거룩한 말씀을 전해주는 신부님 성소자님들 주님의 향기에서 도구가 되어주시어 들음에서 거룩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소중한 것은 보이지 않기에 영원한 세상을 꿈구며 내 몸속에 보이지 않는 마음이 가는대로 천국과 지옥을 정리하였으며 열쇠와 고리가 잠금과 열림이 주어진다면 문을 열고 들어오고 나가는 것이 한 문이지만 보이지 않는 소중한 것들은 문 안에 다 있기에 그래서 알부자라든가 실속이 있다든가 하는 것들은 보이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냉장고나 티비나 속이 병이 안 들어야 화면이 선명하고 냉기가 나와 반찬이 싱싱하듯 리모컨이 속을 안내해 주었는데 보이지 않는 것들을 사람들이 만들었기에 책을 통해서 사람이 박식해지고 그 책은 사람이 만드는 것이기에 보이지 않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