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2/09/28 2

자리

자리 목소리 큰사람이 이기는 시절은 지나가고 지금은 팩트에 어긋나면 인정을 안합니다. 우기면 이기는줄 아는데 자리는 책임지는 거지 행세하는 자리가 아니라는 것을 누가 알려 주었으면 합니다. 자리따라 이기고 진다면 억울한이가 없으라고 헌법이 있는데 자리따라 평가하기에 아이들도 협력하지 않고 가까 울수록 적이 되어 가니 슬픕니다. 나 하고는 상관없어도 생각은 정의 편에 있으며 누구든지 실수를 할수 있으니 이해하지만 거짓말은 신뢰를 떨어 뜨리기에 용서가 안 됩니다. 박박 자리로 밀어붙이고 우기면서 팩트와 관계없이 자기가 한말에 책임보다는 내말에 따르라고 그렇지 않으면 재미없다고 협박하니 부끄럽 습니다. 저마다 들은 청각이 잘못들었으니 내가 한말을 그대로 믿으라고 하지만 맞다 인정되더라는 앞뒤에 말을 연결해봅니다.

자전거

자전거 한강길을 세낸것같이 어른아이 모두가 자전거로 도는데 핼멧만써도 멎저보였던 한강의 자전거 추억 어린 서진이 동휘가 아파트 마당에서 자전거 타는 것이 부러웠는지? 주말이면 네발 자전거를 한강 도로에서 배우던 어느날 뒤에서 잡아주지 않았는데 두발자전거를 타고 공영주차 장을 도는 것이었다. 그렇게 차가 없는 한강 도로에서 자신있게 자전거를 배우더니 한날은 가족 전체가 한강자전거 도로를 돌고 있었다. 그 후로 토요일이면 일산 호수 공원에 가서도 자전거 에 몸을 실은 사진까지 담아놓았으며 늦게 배운 도적이 날 새는줄 모른다더니 서진이와 자전거는 어린시절의 추억이 되었다. 기억속에 현실 어릴때는 과거에 물들어 안전한 길을 가는 보수성향에 물들었지만 세월이 흐름은 나의 자유가 보이지 않는 길을 가게 하는 미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