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3/03/12 2

그러려니.

그러려니. 한순간의 찰나라도 빛은 우리를 감쌌으며 사랑도 상황따라 변하더니 더 많은 사랑이 관심으로 가득했다. 오래 사귀다 보면 겉과 속이 보여서 서운하게 하여도 다 이우가 있겠지 하는 믿음이 생기는 것은 오래 사귄 사람들. 서로의 믿음이 지워진 지금 위대함으로 가기 위해서는 소중한 것들을 내려놓을때. 세상에서 인정하는 우리의 겉모습 현실의 그 사람에 속은 안 보여도 헛점 에서 그 사람의 진실성을 보았으며 질투는 남의 착함에서 느꼈으니 가지지 못한 경제를 질투하며 나쁜 버릇이었다. 그냥 속과 겉이 다른 꾸며낸 삶에서 만족을 느기려 했으나 다 부질 없는 것이며 피할 수 없는 현실만 나의 상황 결과로 인정받는 세상에서 보잘 것 없은 내 위치 거짓만이 나를 살리니 늘 씁쓸 하였다. 내 현실과 맞지 않아도 맞는..

그리스도의 향기

그리스도의 향기 사실과 진실 팩트와 트루스 이말의 뜻이 같다고 믿는이가 꽤 많은건 나도 사실과 진실은 같다고 믿었기에 그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뜻이 비슷하지만 다른 이야기. 확실이 뜻을 알때 아는체 하게 하소서. 사실과 진실은 부분이냐 전체냐 느끼는대로 답이 다르다해도 분명한 것은 앞과 뒤가 달라도 한몸이듯이 사실은 있는 그대로지만 진실은 전해지는 진리였으니 아름다운 삶이었다고 꾸며서라도 남기게 하소서. 오늘이 지나면 먼 훗날 한페이지의 삶의 역사가 되기에 현실을 아름답게 하소서. 마약같은 유혹 화려한 세상살이는 임시 치료가 되는 마약. 앞에서는 부러워 보여도 뒷모습은 그늘진 아픔이 있었으니 일시적인 임시의 마약. 달콤한말이 되기도 하는 마약. 쓴 약이라도 병을 고치는 치료제가 되게 하소서. 공감 덜자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