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려니. 한순간의 찰나라도 빛은 우리를 감쌌으며 사랑도 상황따라 변하더니 더 많은 사랑이 관심으로 가득했다. 오래 사귀다 보면 겉과 속이 보여서 서운하게 하여도 다 이우가 있겠지 하는 믿음이 생기는 것은 오래 사귄 사람들. 서로의 믿음이 지워진 지금 위대함으로 가기 위해서는 소중한 것들을 내려놓을때. 세상에서 인정하는 우리의 겉모습 현실의 그 사람에 속은 안 보여도 헛점 에서 그 사람의 진실성을 보았으며 질투는 남의 착함에서 느꼈으니 가지지 못한 경제를 질투하며 나쁜 버릇이었다. 그냥 속과 겉이 다른 꾸며낸 삶에서 만족을 느기려 했으나 다 부질 없는 것이며 피할 수 없는 현실만 나의 상황 결과로 인정받는 세상에서 보잘 것 없은 내 위치 거짓만이 나를 살리니 늘 씁쓸 하였다. 내 현실과 맞지 않아도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