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3/03/13 2

인생무상.생각의 각도

인생무상 세상에 나오는 날 죽음으로 가는 길이 얼마나 남았는지 육신은 죽어도 영혼은 하루가 천년이라니 과정을 예쁘게 살려하나 보이는 세상것들이 방해하니 슬프다. 생명이 있는 것은 반드시 피었다 지면서 아래로 떨어진다고 내가 생각하고 숨쉴 때 살아있는거지 반드시 언젠가는 안보이고 또 세상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지나간다. 아무리 부귀영화에 세상것을 다가져도 누구나 공평한 것은 한가지 나고 죽음이니 살면서 죽음을 인정할 때 슬프지 않고 나이 순서없이 안 보이더라 사는 것은 정리 하면서 새로움에 따라 가는게 인생살인가? 세상과 이별할 때 내시간이 멈추면 세상과 이별하며 삶은 나고 죽음처럼 만남과 이별로 마무리 하더라. 세상에 나오면서 가는 목적지는 쉼 없이 시대를 따라 아등바등 거리며 늙어지면 변해가는 시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