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3/03/23 2

사랑은 영원하다.

사랑은 영원하다. 보이는 세상일은 결과로 인정하기에 세상속에 살다보니 양심이 안녕하면 이용 당하였다. 속이며 속으며 사는세상 결과로 인정하니 속을 감추어야 타협할수 있는 세상이었고 보이지 않는 마음이 움직여 세상을 끌고 갔다. 세상에 속해 살기에 양심이 가책을 느끼면서 뒤처지 않으려 현실을 따라갔어도 게림하였다. 형체는 죽어도 마음은 영원하여 천당과 지옥을 만든다니 그곳은 결과 보다도 과정으로 판결하였으며 영혼은 죽는 것이 아니라 끝은 또하나의 새로운 시작이며 나는 삶을 사랑하고 삶은 나를 사랑하였으니 사랑은 죽지 않기에 내가 안보여도 사랑은 흘러가겠지. 신비 신화 신기루 사는 것은 보이지 않는 상상속의 신비의 삶이었으며 잡히지 않는 신기루같은 삶 이루기 힘든일이 해결되었을 때 신화적 이라고 그 삶은 가..

동화속의 주인공

동화속의 주인공 에기치않게 내맘대로 되지 않아 아쉽지만 그시절은 세월이 약이라고 하더니 아니었다. 아픔으로 얼룩진 그날의 내인생을 주저 앉히었고. 생각을 깊이 할수록 아쉬움이 뇌리를 흔들어 슬펐기에 현실의 내 만족은 찾을 수 없어 책장에서 동화책이 눈에 들어와 읽다보니 동화같은 삶이 상상의 나라를 편다는 것을 그렇게 살다보면 말이 안되 드라도 동화 속의 주인공이 되어 있을때가 많았다. 보이는 세상속에서는 나의 현실은 아프지만 그안에서 동화처럼 최선을 다하는 삶이 만족도가 컸다. 최고는 모든이들이 속도 떠나가지만 최선은 사람이 모여들어 서로의 삶에서도 필요에 응하는 삶의 가치. 선택을 하는데로 최선의 삶이 만족도가 최고 이래저래 한생을 살다보니 별꼴을 다보았지만 동화의 삶은 지우면 그만이지만 지나온 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