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4/02/25 2

보이지 않는삶

보이지 않는삶 사람 사는 것은 모두가 그러하 듯 슬픔과 기쁨이 함께가는 것이었습니다. 어제를 기본 삼아 내일로 가기에 보이지 않는 내일만 연속일 뿐이고 미래로 가기에 에 희망을 걸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사는 것이 희망이 없다고 포기하지만 혹시나 하는 꿈을꾸며 희망을 걸어봅니다. 하느님 뵈러가는 것은 관심이었으며 하느님을 찾아가는 것이 부르는 것이라고 하니 주님의 날은 목욕하고 정성이 들어있는데 수술을 했으니 내일 확인하고 다음주에 간다고 합니다. 이달 교무금과 다음주에는 특별헌금도 한다고 하니 우리를 주관하시는 주님 고마움으로 감사의 날이게 하시어 주님은 보이지 않아도 말씀속에 계시며 세상에 보내신 성령들이 많아지어 저의도 그 안에 끼워주소서.

누가누가 잘싸우나.금수강산

누가누가 잘싸우나? 이제 싸우다 싸우다 별짓 다하는 정부 속이 보이는 그들의 꼼수 양날의 칼가지고 싸움하자는 검찰과 생명을 가지고 싸우는 의사들 피터지게 싸우는 그들에서 협의가 필요한데 생명을 볼모삼아 권력을 남용하며 밀어 부치는 정권과 책임을지지 않는 의사들 둘다 사가지가 없으니 국민들의 건강하길. 볼모가 된 국민들. 생명을 다루는 의사들 양날의 칼을 휘둘르는 검찰들 피터지게 싸우는데 피해를 보는 것은 국민들이며 협상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것인데 권력의 힘으로 누르려하니 반발하는 의사들이 많아진다. 더불어 함께 맞는 비 함께 맞는 눈 함께 안은 바람. 함께 취하는 향기 함께 어둠속을 함께 빛속을 함께하는 의지 높고 낮음없는 자유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