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4/02/27 2

사는 이야기

사는 이야기 어제는 남편이 수술하고 열흘만에 조직검사 결과 보러가는날 마음은 시끄럽고 매서운 바람이 불더니 별일 아니라는 결과뿐아니라 큰아들 며늘애가 모시고 왔으니 복이많은 남편. 장어집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계산하려고 하였는데 그럼 집에 안온다고 하는말에 꼼짝없이 애들이 내었다. 병원비 점심값 돈이 많이 들어갔을 텐데 애들과 우리는 추운 바람 부는 겨울이 아니라 봄바람이 휘감았다. 그제 이것저것 정성들인 먹을 것을 가져갔으니 마음이 편하고 운동나간 남편이 애들 도착했다고한다, 사는 것은 만남괴 헤어짐이 있기에 그리움을 남기었고 하룻밤 자고갔지만 애들이 향수는 오래 남을것같다.

카테고리 없음 2024.02.27

세상일

세상일 국민을 대표하는 세상일이 가까워지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관심이 없어도 달콤한 말에 넘어가니 아쉽기만하다. 내맘대로 안되는 것이 세상일 내일을 모르드래도 준비하는 것이 세상일 이래저래 시대를 따라갈 수밖에 없는 세상일 4년에 한번씩 마음을 주는 선거가 있다. 세상일로 떠들지만 관심이 안가는 것은 속고 속이는 세상살이기 때문에 . 판단 서로의 생각이 다르기에 저마다의 생각으로 판단하니 늘 시끄러운데 어 사나운 소나기라도 음악으로 들린다하고 세상이 무너질것처럼 불안하다고도 하듯이 생각의 차이로 졸졸흐르는 시냇물소리도 소음으로 들린다 하지만 또 음악으로도 들린다고 하니 생각의 차이대로 판단하기에 마음을 보이는 투표가 정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