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보이지 않는삶

우리들 이야기 2024. 2. 25. 09:57

 

 

 

보이지 않는삶

사람 사는 것은 모두가 그러하 듯

슬픔과 기쁨이 함께가는 것이었습니다.

어제를 기본 삼아 내일로 가기에 보이지 않는

내일만 연속일 뿐이고 미래로

가기에 에 희망을 걸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사는 것이 희망이 없다고 포기하지만

혹시나 하는 꿈을꾸며 희망을 걸어봅니다.

하느님 뵈러가는 것은 관심이었으며

하느님을 찾아가는 것이 부르는 것이라고 하니

주님의 날은 목욕하고 정성이 들어있는데

수술을 했으니 내일 확인하고 다음주에 간다고 합니다.

이달 교무금과 다음주에는 특별헌금도

한다고 하니 우리를 주관하시는 주님 고마움으로

감사의 날이게 하시어 주님은 보이지

않아도 말씀속에 계시며 세상에 보내신 성령들이

많아지어 저의도 그 안에 끼워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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