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기울어진 운동장을 누가 필는지 운동장에서 노는 이들이 펴야하는데 힘이 약해서 피지 못하고 쓰러지었으니 언제까지 법치 국가인데 기득권들의 힘을 쓸는지 슬프다. 솔숲바다 야외미사가 솔숲바다 성령을 주고가노라 하시었기에 하늘과 가까운 곳에서 미사를 본다고 야외 미사였다.바닷길을 지나면 솔숲이 눈에 들어와 주님과의 추억이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재미제눈에 안경이라고 보고싶은 것만 보니 세상이 나를 불렀는데 가기싫어 않갔더니 오지말라고 아주 주저앉쳐 놓았다.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먹는다고나를 찾아주는 이가 점점 적어지니 이제는 컴이 나의 친구가 되었다. 그안에는 생각을 나누는 친구들이 많았으며 요즘은 친구들을 찾아가지 않고 책 읽어주는 유투부에 빠졌으니 내맘대로 재밌게 산다. 내 밧줄자기 장단에 춤을 추면 미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