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4/05/18 3

오늘의 명언.나의 생각

소중한 오늘오지않은 미래에 현제를 구겨 넣지말자.어제의 젊음이 아쉬워도 되돌아 갈수 없으며 오지않은 미래를 위해 소중한 현제를 낭비하지 말고 이 시간을 살자.  그림자.넘어가는 햇쌀이 눈물이 고이며 붉어지는 노을은 나를 보는 것 같으며 길게 뻗었는데 나의 그림자였다 말말 한마디로 천량빛을 값는다했고 또 생명을 기리기도하고 없애기도하기에 상대방의 말을 흘려 듣다보니 나의 말도 흘러갔으니 말은 돈이 안드니가 말 한마디로 초치지말고 기분나게 하자. 부담알아도 모르는체 자기의 사정이 있겠지배려해줄때 부담을 안느끼었단다. 두려운 전쟁전쟁은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고전쟁은 이서름 저서름 다 견디어도 배고픈 서름은 더 못견딘다. 상황자기와 같은 무리면 비록 그른 것이라도 옳다고 하고 자기와 다른 무리이면 옳은 것이라도 ..

산다는것.알쏭달쏭. 내일.

산다는것.눈치가 없는것인지 없는척 하는 것인지? 속을 알수 없으니 답답하고 말과 생각이 안통하여솔직한 사람들 나는 겉과 속이 같은이가 좋다. 그런이를 닮고 싶은데 세상에서 인정을 안해주니까 당연히 조건을 보게 되는데 마음은 슬펐다.나이가 들어도 착한 순수한 사람들 세상물정을 모르니까 철 안든 애들같으며 세상에서 그런이들이 많았으면. 지금은 줄을 잘 써야하고 누구를 만나느냐에 삶이 달라지나?어제저녁은 친구를 만나서 주유소에서 기름넣는다는데 200만원을 받는다고 내나이에 돈버는 이들이 없기에 자랑하면서 마누라 흉만 보더란다. 친하니까 속을 다 털어놓아겠지만 섭섭한것이 많아 그래서 누구를  만나느냐에 삶이 다른가보다. 그럼 나는 세상의 천사와 사는것같아서 고마운데세상에서 인정받으려면 출세하거나 경제.눈치가 없..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이웃사랑 오월의 사랑 하느님사랑 보이는 세상에서 안 보이는 주님 사랑을 받기위해선 내가 먼저 섬길 때 사랑을 받는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무엇인가 찾으려고 주님앞에 모였지만 그곳은 공동체를 위한 세상의 집이었으니 고맙습니다.나를 버리고 모두를 위해 살 것을 배우는 강론에서 보이지 않게 나를 바꾸었다니 고맙고비록 보이지 않지만 거룩한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 이들이 믾아지게 하소서.하느님의 집에서 세상것에 현옥되지 않게 하시고 파란 세상처럼 온 가족이 닮아 고마움 갑사의 날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