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4/07/23 2

일상.진리

일상남편이 운동나갔는데 전화벨소리가 같아서 전화를 해볼가 하다가 집안에 있으면 내가 어떡하지도 못하기에 전화를 안했다.운동하고 들어오는 남편에게 물어보니 전화 가져갔다고 하여서 전화 안하기를 참 잘했더라. 진리나는 길이고 진리이며 사랑이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 종교의 벽을 허물고 마음의 평화를 얻으라는 요한2세의 교황님의 유언이나 삶과 죽음은 하나라 꽃피면 반드시 진다는 불교의 명언과 같기에 진리는 하나였다. 미켈란젤로·레오나르도 다빈치 후원해 르네상스 시대 개척[ #숨어있는세계사 ] 121#세계사 #이탈리아메디치 가문'비너스의탄생' 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르네상스시대 의 대표적인 화가 #산드로-보티첼리 의 희귀 초상화가 지난달 뉴욕 경매에서 1000억원이 넘는 금액에 낙찰됐습니다. 이탈리아 화가의 작품 ..

자연의 신비

자연의 신비아름다운 자연의 신비를 가두는 인간들의 재앙을 만들었다자연은 인간에게주는 신의 선물인데눈이와도 바람이 불어도 비가와도 철따라 꽃이피는 신비로움아름다운 산천 물위에 솟은 바위.신이 만드신 자연을 뚝뚝자르며 조경을 만드는 사람들 사람들이 자연을 훼손시키고 아름다움을 자랑하지만 신이만든 자연만이 질리지 않는 신비였다. 솔방울창가에 보이는 소나무 두 구루한 그루는 위로 커가고 한 그루는 옆으로 커가는데두 나무가 이름은 소나무였다.갈색으로 중앙에 나무는 푸른가지를 바쳐주는데사람들은 중앙에 나무를 원하면서가지를 지배하려 하였는데 평등 자유로 가는현시대에서는 통하지 않으니 아우성친다.중앙에 서 있는 나무는 적이 많지만 가에있는가지는 적이 적었고 열매가 많이 매달리듯이지금은 푸른 솔방울이 열매고 송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