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4/07/16 2

내일

내일후득지근하여 에어컨을 틀어서 더운줄 몰랐는데 아침이 일어나니 더웠는데 밖에는 비가 내리어 운동 가려허던 남편이 다시 들어오더니 지금 비가 그치었다고 운동나갔으니 아마 운동중독인거 같은데 건강을 지키려하니 예쁘다.오늘은 비오고 내일은 해뜨듯이 반드시 오고야마는 내일은 죽는날까지 따라왔습니다. 그러라고 해 그럴수가 있지 인생을 많이 살다보니 정답이며 이런저런 사람들에서 보고 느끼며 세월속에서 그들이 나를 가르치었 습니다. 지식으로 세상을 사는 것이 아니라 경험이 지혜를 만들었으며 인생은 미완성에서  완성으로 찾아가며 보이지 않는 깊은 물속이 내일이었습니다.

비오는 7월

비오는 7월장마와 더위가 람께 가는 여름 변하지 않는것이 주님의 사랑하고 자연의 계절이었 습니다.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해떴다 비가오면 어릴 때 호랑이 장가가는 날이라고 했는데 이제는 많은 날들에서 그 호랑이 새끼가 가겠지요.공부에 지친 아이들 쉬라고 여름방학이 주어졌는데 어느곳이든 기온은 후득지근하며 더위를 장마가 몰고가긴하는데 햇빛아래 물놀이가 더 신이 날텐데 하늘이 울고있으니 집안에만 틀어박혀 속상할것입니다. 창문을 열지 못하니 집안에는 더웁고 밖에는 주룩주룩 여전히 비가내리니 더운 마음을 씻어주고 풀잎은 단비겠지만 어떤이게는 쓴비니 모두가 내일이라고 생각하여 단비가 되게 하시고장마속에도 해가 말리게 하여주시어 더운날에는 그늘로 심란하지 않는 날이게 하소서. 너그러움사는 방법은 내가 만족 한 대로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