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오늘이 현재라면 역사속에 오늘이었다.농경화 산업화 민주화 농경화는 몸으로 산업화는 무기로 민주화가 힘든 것은 마음이라 서로다른 마음을 하나로 모이는 것이 힘든 것은 저마다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나의 생각이 민주로 하기에 늘 싸운다. 자리여러자리가 있어도 엄마의 자리가 아름다운 것은 생명이 있는 동물도 제 자식은 알아 보았으니 자식가지고 장사하면 짐승만도 못하다 하였으니 나는 사람의 탈을썼으니 엄마의 자리를 아름답게 해야했다.제 자유지 하는 말은 자유를 모독하는 것이며 자유는 책임지는 자리지 권력을 행세하는 자리가 아니었다.자유평등 먼저 문을 열은 유럽.아프리카나 아시아나 내가있는 곳이 내 나라지만 슬프면 울고 기쁘면 춤추는 문화는 같기에 가난도 부자도 마음이 정하며 이런 모습 이라도 어디든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