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4/07/17 4

어제와 오늘.노을

어제와 오늘오늘이 현재라면 역사속에 오늘이었다.농경화 산업화 민주화 농경화는 몸으로 산업화는 무기로 민주화가 힘든 것은 마음이라 서로다른 마음을 하나로 모이는 것이 힘든 것은 저마다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나의 생각이 민주로 하기에 늘 싸운다. 자리여러자리가 있어도 엄마의 자리가 아름다운 것은 생명이 있는 동물도 제 자식은 알아 보았으니 자식가지고 장사하면 짐승만도 못하다 하였으니 나는 사람의 탈을썼으니 엄마의 자리를 아름답게 해야했다.제 자유지 하는 말은 자유를 모독하는 것이며 자유는 책임지는 자리지 권력을 행세하는 자리가 아니었다.자유평등 먼저 문을 열은 유럽.아프리카나 아시아나 내가있는 곳이 내 나라지만 슬프면 울고 기쁘면 춤추는 문화는 같기에 가난도 부자도 마음이 정하며 이런 모습 이라도 어디든 갈..

자유평등.푸르름.빙하속의 동굴

자유평등역사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죽은자의 길을 가는 산자들의  오늘 영국 런던아이 프랑스 파리 에펠탑 대한민국 서울한강 나라마다 중심이며 심장이고 낮과 밤이 하루가 가는대로 시간은 세월을 만들었으며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라고 수많은 시간위를 간다.라폴레옹의 법전 자유평등 크고 작은 사람없는 자유평등.닮으려 하는이가 많았으면 한다. 푸르름하늘도 푸르고 바다도 푸르고 산천도 푸르듯이 사람들의 마음도 푸른이들이 많았으면 평화로 시원한 여름을 날수 잊지 않을까 생각하고세상은 푸른 여름날인데 더위와 습도가 방해를 해도 여름닮은 푸른마음 가진이가 많아지기를.  빙하속의 동굴언덕을 오르는 케불카에서 내리니 빙하의 동굴있으며 절벽을 건너가는 다리가 있어 온 천지가 하얀 겨울산이 더 아름다우며 이 좋은 세상에 살기에 고맙..

인생 이야기73. 74. 75

안생의 꽃 73시도때도 없이 빗물털며 울어대는 풀벌레어제밤에는 덥지 않아서 에어컨 안틀었더니 빨래가 안말랐다.전기세나가면 빨래가 보승대니 한가지 나뻐야이익을 보았으며 어제는 비기와서 운동을 못했는데 오늘은흐리기는 하여도 비가 그치었다고 운동나갔다.걷는 운동이 최고라 시간이 많으니 건강을 지키야한다는 남편귀여우며 장미의 꽃말이 사랑이라 해도나를 잊지 말라는 우리는 물망초가 되고싶으며 삶의바다에거센바람불면 파도치어도 생명을 지키라물위에는 듬성듬성 바위가 있으며 불던 바람이 멈추면 잔잔한파도일 듯 삶의 걸음마다 눈물과 웃음이라알 수 없는 내일은 연속이고 부족해서 부끄럽던 날들이 가슴을후비지만 돌아갈 수 없는 날들이며 바람속에도빛이 젖어들면 꽃이 피고 어둠이 내리면 꽃이 지듯이 미움은관심이고 사랑이었는데 그 사..

안생의 꽃

안생의 꽃시도때도 없이 빗물털며 울어대는 풀벌레 어제밤에는 덥지 않아서 에어컨 안틀었더니 빨래가 안말랐다. 전기세나가면 빨래가 보승대니 한가지 나뻐야 이익을 보았으며 어제는 비기와서 운동을 못했는데 오늘은 흐리기는 하여도 비가 그치었다고 운동나갔다.걷는 운동이 최고라 시간이 많으니 건강을 지키야한다는 남편 귀여우며 장미의 꽃말이 사랑이라 해도 나를 잊지 말라는 우리는 물망초가 되고싶으며 삶의바다에 거센바람불면 파도치어도 생명을 지키라 물위에는 듬성듬성 바위가 있으며 불던 바람이 멈추면 잔잔한 파도일 듯 삶의 걸음마다 눈물과 웃음이라 알 수 없는 내일은 연속이고 부족해서 부끄럽던 날들이 가슴을 후비지만 돌아갈 수 없는 날들이며 바람속에도 빛이 젖어들면 꽃이 피고 어둠이 내리면 꽃이 지듯이 미움은 관심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