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4/07/31 3

아일랜드

아일랜드1921년 오늘은 800년세월 영국의 식민지 수탈을 당하던 아일랜드가 독립전쟁에서 승리 독립을 얻은 아일랜드 독립전쟁이 종전된 날입니다​그럼 아주 살짝 아일랜드역사를 알아보겠습니다아일랜드는 켈트족 그중 게일어를 쓰고 트루이드교를 믿던 게일족의 나랍니다​훗날 성자 파트레치오 의 선교로 카톨릭을 신실하게 믿는 나라가되었죠 선교당시 삼위일체를 설명하기위해 3잎클로버를 사용해서 아일랜드의 국화가되었다고합니다​1069년 왕위에서 쫓겨난 아일랜드왕 헨리2세에게도움을 청하자 헨리2세 노르만장군 스트롱보우리차드 디클레어을 아일랜드로 파견아일랜드를 제압하고 반식민지 상태로 만듭니다.아일랜드와 잉글랜드의 악연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만 아일랜드공격에 선봉이였던 노르만장군들이게 일족에 동화되면서 이탈 지배력이 약화됩니..

내편

내편그른일을 했어도 내편이면 옳다하고 옳은 일을 했어도 내편이 아니면 그르다 하면서 싸우다 망할 것이다.내편이면 비상식으로 이익을 챙기었어도 죄가 안되게 권력이 지배하지만착하게 살아도 반대편이면 죄인이 되게 입맛대로 권력을 행사하니 슬프다. 노력없이 돈버는 것은 주식과 부동산이라사기치고 잘 속여야 가능하다.양심이 있지 어떻게 양심을 파나 하는데 자본주의 세대 가치보다 돈이 제일위에가 있으니 배신과 양심파는 것은 잘난체 하는 이들인데 양심은 반드시 좋게 끝나지만 비양심은 단두대에 쓰러지는 아픔이 따라오더라.네편 내편 하지말고 양심이 안녕할때 아름다운 삶. 채움비우는 만큼 채워진다고 욕심은 갈증만을 느끼게 하였지만 욕심으로 가득해서 들어갈 자리가 없기에 하나하나 비우니 고마움이 채워지기 시작하였다.알 것 같..

일상.채움

일상창문이 번하여 시계를 보니  밤이 길어지어 안에는 어둑어둑합니다.날만 새면 운동나가던 남편이 귀척이 없어 불러보았더니 대답하고 물 한컵을 떠다놓고 창문을 다 열어놓고는 운동나갔습니다.묵주기도는 별일없음으로 고마운 날이게 해달라고 간절함을 청하였습니다.늦게 피어도 피지 않는 꽃이없다는 옛말에 위로를 삼으며 비바람에 지쳐있지만시간이 가는대로 살아나는 자연에서 숲이 보였고 매미소리와 함께 울어대는 뻐꾸기소리.아직은 푸른 신록인데 바람도 늦잠을 자는지 풀잎이 움지이지 않는 아침입니다. 채움비우는 만큼 채워진다고 욕심은 갈증만을 느끼게 하였지만 욕심으로 가득해서 들어갈 자리가 없기에 하나하나 비우니 고마움이 채워지기 시작하였다.알 것 같기도 하고 아리송한 것을 말할때는 신비 신기루 신화 멀리서는 아름답게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