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4/07/24 2

천벌

천벌1아팠던 날들이 시간이 흐르는대로 그세월은 지나가고 다시 해뜨는 나라인데 그때의 만행을 지금 또다시 써먹으려 하는가?식민지로 깜보며 인권을 독제한 섬나라 반성하지 않는 그들은 천벌을 받을 것이다.천인이 욕을 하면 천벌을 받는다고 못된짓하여독안의 든 쥐로 살아온 어른들의 슬픈날들 강점기시대 섬나라 인들의 만행 잘못을 저질르고도 반성없이 지금도 넘보는 그들을 용서할수 없으며  옛날로 머물기를 소원하지만 죄를 짓고도 반성하지 않으니  그들은 반드시 천벌을 받을거며 처음엔 이웃나라의 전쟁으로 돈잘벌고 잘나갈지 몰라도 지금에 결국 천벌을 받는다.  천벌2밤에 여인 하면 야한 여인으로 알겠지만 그와는 반대로 돈벌기 위해서는남자를 이용하니 참 무서운 여인이었다.속까지 보이면 맑은 시냇물이지만 그 밤의 여인은 흐린..

한 여름의 추억

한 여름의 추억보이지 않아도 번하면 새들의 저지귀기 시작하면 시도 때도 없이 매미는 운다.하늘이 슬픈지 구름이 담뿍끼고 바람한점 없는 후득지근한 날 많은 비는 아니지만 빗소리가 들리는 아침남편은 운동 나가고 나는 새소리 풀벌레소리 들으며 컴과 논다.바지런한 사람들 자동차 시동거는 소리가 들리며 열려진 창문으로 사람냄새 풀냄새가 풋풋하다.자연은 여름이 가면 가을이오고 단풍들면 낙엽으로 물들다 떨어지면 흐터졌다가 다시 봄이 오면 푸르게 매달리는데 인생은 철이 바뀌는대로 낙옆에서 돌아오지 않는 자연의 한부분.자빠지고 넘어지고 살아온 인생에서 일어서려 하였는데 일어서지 못한태로 늙었지만마음만은 아직 젊은 시절에서 놀기에 우리들이 쌓아온 여름이야기가 추억이 되었다.  늙음아버님니 살아계실 때 한방병원에서 8개월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