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4/07/15 2

신화

신화맹수같은 인간이 있고 양같은 사람들이 있으니 맹수가 되지 말고 양 인이들이 많았으면 한다.양은 털까지 다 내어주는 어린양이 곧 예수님.인간들이 주님을 십자가에 달더니 세상에서 다시 예수님을 팔아 장사하는 이들이 종교인들 이었으니 주님은 우리를 위해서 사랑으로 주시었건만 지구안에 사람들이권력의 힘대로 약자들을 밟고 있다.과학으로 풀 수 없는 신비의 나라 보여도 잡을 수 없는 신기루가 있다면알 수 없는 일이 생기면 신기하다 하듯이 신자가 들어가는 것은 인간세계서는 풀수 없기에 신비라고 하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면 세상에선 신화라 하는데 그런이가 참 많았다.   시작과 끝처음 창조때는 생명의 나이가 많았지만 인간들이 지구를 오염시키어 질병으로 생명은 짧더니 다시 의술이 좋아지며 인간들의 생명이 숫자가 늘더니..

간절함

간절함얼마나 당신께 이야기를 전했나?얼마나 당신을 바라보았나?얼마나 고개 숙이고 간절함을 기도드렸나?나 자신을 성찰해봅니다.당신은 그 자리서 계시는데내 맘대로 당신을 시험하다 지우고나 편한 대로 합리적인 척했습니다.가까운 일수록 마음을 나누는데당신은 보이지 않으니 멀리서 찾았나 봅니다. 성령의 지팡이힘들 때 지팡이가 되어줄게 하듯이그 지팡이는 하늘에서는 주님이시며 땅에서는 남편이고 사랑해주는 많은이들.하늘과 땅을 이어려 주님게서 내려주신 성령하늘아래 백의 천사 성령이 많기에 거친 세상이 잘 돌아가는 것을 알았습니다.  당신의 말씀은 비유라해도 각자의 처지에서 따르는 이들이 많아지게 하소서.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듯이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주님의 성령이 많아지게 하소서. 사랑열매가 달콤하게 풍성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