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4/07/03 2

믿음

믿음사람도 아녀 이런 사람이지 않게 하소서.세상일에 너무 깊이 생각하지 않게 하소서.죄악을 알았을때는 멈추게 하시고자연은 선악이 없지만 사람들이 마음에는 선 악이 있으니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푸른 숲으로 그늘이 되게 하소서.권력으로 행세하지 않게 하시어 높고 낮음없는 자유평등의 세상에 살게 하소서.마음이 끄는대로 행동하여도 가시덤풀의 언덕에서 천사의 길을 가게 하소서. 그시대동심이 자라고 청춘이 춤추며 늙음과 젊음을 세월이 그리기는 했어도 모두가 친구가 되는 세대이기를. 신과의 추억평화를 위한 노래가 그대로 이루어지기를종교의 벽을 허물라는 신의 선물에 감사하며 신은 그대로 인데 나만 많은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저물었다. 하늘과 땅을 이어주신 나의신과 세상의 어머니.세상에서 빛을 내는 성령들 선생님으..

자연의 한부분.

자연의 한부분.어제 비온다고 운동하지 못한 남편오늘은 일찍 나가고 장마라 하늘이 흐리고 금방비올 것 같지만 주님오시는 날이라이따까지는 흐르기만 하였으면 바램이다.보이지 않아도 바뀌는 신록의 계절속에 계시니 저도 신록에 품에 안기고 싶어요.더위와 장마가 콤비가 되어 흐린 여름날에서 보이지 않아도 새들과 풀별레울음소리 들려오는 아침 길건너 아파트 울타리에 짙어가는 신록에서 여름을 보았다.어디를 보아도 푸른세상 푸르름이 짙어가는 여름이 한 가운데 와 있구나.계절이 바뀌는대로 인생도 따라가니 변하는 계절이 누구에게는 즐겁기도 하겠지만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자연의 한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