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사람 사는 대는 상대적이지만 하느님 세상은 무조건이고 절대적이지요. 뜨뜨 미지 건 한 사람들은 믿을 수가 없기에 제일 싫으니 그런 내가 되지 않았으면 자기의 안위를 생각하며 잘못을 보고 침묵하는 것은 공범 그런 이가 많다는 것이 약어 서가 아니고 미련하여 자기 스스로 발등을 찍는 것이라는 것 보았습니다. 사람에게는 불 가능 해도 하느님은 불가능이 없고 사람들은 보고 먹어야 살지만 영혼의 양식은 보이지 않는 하느님 나를 안 보고 믿는 이는 행복하시다 하듯이 안 보여도 믿음이 가는 사람들이 있답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이지만 마음을 볼 수 있는 것은 내 마음도 보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부유한 사람 부자가 오래 살고 사람들이 따르는 시대라고는 하지만 마음이 부자야 더 많은 이가 진정으로 모이지 않을까요.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