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인생 이야기

기삼 운칠.만족.이별.

우리들 이야기 2023. 6. 25. 10:33

 

기삼 운칠

거센 파도가 멈추면 다시 잔잔한 물결이고

햇빛이 비추면 모아져 하나가 되어 반짝거리었다.

명언이나 좋은글을 접할수 있는 세상에

살기에 오늘도 인터넷을 뒤적겨려본다.

눈에 들어오는 기삼 운칠 기삼을 앞에 넣고싶다.

운과 노력이 시대따라 변하듯이  나의 행동

거센 파도를 내가 노력해서 잔잔한게 만들듯이 

사람을 사는 것이 바로 사나운 파도를 이기는 

것이라 운은 내 친구자 함께하는 노력이었다

사람이 운을 가져다 준다고 해결이 안될때는

나의 처지를 원망하다가 운에게 미루면서

불만을 한다면 운은 머물지 않고 지나가 버린다.

노력하고 운을 믿어야지 준비되어 있지 않은

이에게는 운도 따라오지 않는다고 감나무에

올라가야 감을 따듯이 감나무 아래서 누어만

있으면 운은 가진것도 배고프다 뺏어가듯이 운을

따르게 하기 위해서 나의 노력으로 사람을

사는 것이었고 시대 따라 자기 삶이 변하기에

내가 바라는 운이 따라오기 위해서는 그만큼

노력하여 기삼으로 운칠을 당겨버린다고 노력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운은 거기에 있었다.

 

이별

함께하는 하는 사람과의 이별이 가슴 아파도

언젠가는 헤어져야하니 그날이 더디 왔으면 한다.

바람이 부는대로 그름이 흘러가듯 하늘과

땅사이 우리들이 살며 구름이 가는대로 따라가는

인생의 삶안에서 만남과 헤어짐은 다 성인이 되어

그리워하니 기억하고 싶은 사람으로 남고싶다.

시대의 바람이 스치는대로 떠나가고 곁에 남는

이가 있듯이 나의 늙음을 함께 이야기 할수 있는

이들이 많았으면 하고 어릴때의 친구가 자연의

한부분 서로 다른 처지에서 상황이 다르며

물이 흘러 바다에 멈추기도 하고 도랑물로

뿔뿔이 흩어 졌어도 맑은 물속에 돌이되어

서로의 발판으로 나를 필요한 이로 남고싶다.

 

만족

물질적 만족이냐 정신적 만족이냐 두가지에

한가지 만을 선택한다면 정신적 만족을

찾지만 경제에서 돈 가진 것을 잃으면 걱정

하다도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는데

정신적 걱정이 생기면 잠 설치고 밥맛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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