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징 꽃이 피고 지는 것도 마음에서 하고 거룩한 분들도 마음이 존경하듯 모두의 생각에서 비슷하면 옳은 생각이기에 상황따라 처지가 다르다해도 통일되는 마음은 거룩함을 닮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은 보이지 않아도 그분들 생전의 모습과 행실을 상징으로 기념관을 지어 거룩한 곳인데 묵념해야할 신성한곳이 이런저런 이유로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이 되어 바이러스가 바글대니 그분들이 얼마나 슬퍼하실까요. 우리의 위에가 있는 자연을 먼저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구가도는대로 해가지면 어둠이 내려오고 어둠이 깊어지면 빛이 젖어들면서 새날을 주니 우리는 자연과 함께 살아가며 숨을 쉬는 것이었습니다. 나한테 상징은 언제나 볼수 있는 창밖의 소나무 그 앞에는 아파트 저멀리 사람들이 살기에 언제나 자연과 벗삼아 사람들은 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