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인생 이야기

자유

우리들 이야기 2023. 7. 16. 07:10

자유

그냥 한번 자유를 위해 아는척 해보련다. 

비폭력 자유와 평등  생각이 명품이

인류의 역사를 새로 쓰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모든이가 자유와 자신의 권리가 있기에

옛날에 시집살이는 뒤처진 과거였으며

옳은 말을 하면 어른한테 바른말한다고 흉이 되었다.

과거에는  생각이 어른을 위한 세상

이었다면  미래로 가는길은 새로운 아이들이

지켜야할 세상이니  디지털로 앞서 가기에 

밀어주는 일이 아이들에게 저 하고 싶은 자유를 

나의 경험으로 꺽지말고 밀어주어야 했다.

나는 옛날사람이라 현실과 싸우는 요즘 애들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은 시대의 상황이 

다르기에  나의 생각으로 참견할 필요가 없었다.

시간을 걷다가 달리며 더 급해서 날기도

했는데 다 부질 없이 세월만 흘렀더라.

현 시대의 삶의 유행이 다르지만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것은 치맛바람 이었다.

선생과 엄마들의 입장이 다르지만 자식에 대한

열정은 똑같기에 어릴 때 공부 잘하면

최고의 효도였고 칭찬이 판검사 아니면 대통령

될꺼라고 했는데 지금에 와서 보니 남보다

다른 특징을 가져야 인기가 있으며 나를 위한

내 상황이 만족하면 사회에서 낙오자라도

선호하니  나부터 바뀌어야지 누구를 평가하면

안되고 연속극을 보면서도 착한이가 잘되면

하는 마음은 같았으며 자리대로 행세하는 현실의

연속극이라 공감이 갔으며 사회의

엉망이 나하고는 상관 없는 것 같아도 과거와

미래가 그안에 있기에 세상에서 나는

안보여도 영혼은 살아있기에 남은 시간

만이라도 후손들을 위한 준비는 자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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