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준비.다름

우리들 이야기 2023. 7. 20. 16:55

준비

실종자를 구하려다 구명조끼도 안입고 강물에

들어가서 운명을 달리한 젊은 청년에게 명복을 빕니다.

영원한 안식이 삶에 과정이었고 자리에만

연연하지 말고 책임지는 자세로 공평하게 하소서

의인이 많아지게 하시고 내일아니라고 촉각을

다투는 위험에서 미루지 말고 솔선수범 하게 하소서.

현실에서 자기 이익만 챙기려는 이들속에

의인도 있었으니 그런이들이 많아지게 하시어

그들에게 주님의 은총으로 보답하여 주소서.

 

 

다름

곱게 핀 단풍은 봄꽃보다 더 예쁘다 하였는데 물을먹고

자라야 할 나무들이 피를 먹고 푸르게 자랐는데

곱게 물들지 못하고 때가 안되었는데 왜 낙엽을 만드는지?
나하고 생각이 안맞아도 틀린 것은 아닌데 나에

답만 옪다하기에 이기려고 말싸움하지 않게 하소서.

그들의 생각을 내맘에 맞추지 말고 다름을

인정하며 정치는 정치인이 하고 주부는 살림잘하면 서로

돕는것인데 수사 하고 잡아가고 하던이가 정상에

앉아 정치하여 자기생각과 다르면 다 적을 만드니 옳은

말에 귀 기울이게 하시고 낄때 아니낄때 분간도

못하며 모르면 말하지 않으면  2등이라도 간다니 나서지

않게 하시어 떨어진 국격이 다시 회복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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