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인생 이야기

양심

우리들 이야기 2023. 9. 9. 10:20

 

양심

인생은 생방송 주어담을 수 없는 말

일상의 우리의 삶인데 해서는 안될말과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 바로 양심이었다.

안보이는 마음이 움직이는대로 몸이 행동

하기에 보이지 않는 마음이 양심이었다.

나도 모르게 터져나오는 말에서 마음이 보이기에

이쁜말을 해도 밎지못하고 법치국가라해도

양심이 법위에 있기에 마음이 편치않은 것처럼.

 

나의 인생길

가시밭길에서 피어난 꽃이 아름다웠고

태풍에 이는 바닷물이 부드러운

바람에 멈추게 하였듯이 다 지나보면

잔잔한 파도만 일고 있었습니다.
저마다 생각하는대로의 주어진 인생길

외롭지 말라고 하늘의 천사가 세상

에서는 나의 손발이 되어주며 외로울땐

친구로 더울때는 그늘이 되어주고

추울때는 불이 되어주며 함께하는 인생길

가족의 사랑을 알려주셨고 힘이 없을

때 불러주는 이들이 많았기에 고마운 인생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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