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인생 이야기

작은 이야기들.

우리들 이야기 2023. 9. 14. 12:04

 

 

작은 이야기들

세상속으로 외출하는 나의 초가을

세상 근심을 다 지고  왜 사는가 의문이

많았지만 답은 제멋에 사는 것이었다.

사는 것은 솔솔하고 한때는 나의 모습

때문에 기 죽었지만 이제 세월

나이를 먹으니 아프지 않았으면 하였다.

오랜만에 목동사는 시누이가 안부전화

왔는데 이제 우리들 사는 것은 거기서

거기지만 우선은 건강한 사람이 최고였다.

사는 상황에 따라 어제와 오늘이

다르겠지만 내일은 보이지 않으니 약속도

하며 나도 모르게 누구를 평가할 때

내 입장에서 하였는데 슬픔과 기쁨이 함께 갔다.

사는이야기가 저마다 다르지만 

비슷비슷 하기에 공감이 갔으며 우리들 

이야기가 작은 소설이 되었으며 

추석김치 담으려 겸사 겸사 나들이가 광천으로

상회의 간판은 천일염 토굴새우젓

그 가게 고객이지만 새우젓값이 많이

올랐으며 가을이 더위를가져 갔는지 덥지가 않다.

 

신기루 속의 허무

허상과 아무것도 없는 무처럼 흘러가는

세상살이 내가 안보여도 세월은 아무일없다는 듯이

흘러가는데 왜 삶이 허무하다고 하는지

나면 죽음으로 끝을 맺는 가장 확실한 약속.

살아있는 것들은 다 유통이 있지만

무한의 나라는 유통이 없으며 허무가 바로 신비였다.

멀리는 잘보이지만 가까이가도 잡을 수 없는

신기루 안 보이여도 상상으로 볼수 있는 허무.

인생은 신기루속에 허무를 찾아가는 것이었다.

 

 

 

 

 

 

작은 이야기들

세상속으로 외출하는 나의 초가을

세상 근심을 다 지고  왜 사는가 의문이

많았지만 답은 제멋에 사는 것이었다.

사는 것은 솔솔하고 한때는 나의 모습

때문에 기 죽었지만 이제 세월

나이를 먹으니 아프지 않았으면 하였다.

오랜만에 목동사는 시누이가 안부전화

왔는데 이제 우리들 사는 것은 거기서

거기지만 우선은 건강한 사람이 최고였다.

사는 상황에 따라 어제와 오늘이

다르겠지만 내일은 보이지 않으니 약속도

하며 나도 모르게 누구를 평가할 때

내 입장에서 하였는데 슬픔과 기쁨이

머물지 않고 함께 가기에 다행이었다.

나의 아픔을 기쁨속에서 알았으니 살다보면

사는이야기가 저마다 다르지만 비슷

하기에 공감이 갔으며 작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소설이 되었으며 추석김치 담으려

겸사 겸사 나들이가 새우젓 사러 광천

으로 그 상회의 간판은 천일염 토굴새우젓

그 가게 고객이지만 새우젓값이 많이 올랐

으며 더위를 가을이 가져 갔는지 덥지가 않다.

 

신기루 속의 허무

허상과 아무것도 없는 무처럼 흘러가는

세상살이 내가 안보여도 세월은 아무일없다는 듯이

흘러가는데 왜 삶이 허무하다고 하는지

나면 죽음으로 끝을 맺는 가장 확실한 약속.

살아있는 것들은 다 유통이 있지만

무한의 나라는 유통이 없으며 허무가 바로 신비였다.

멀리는 잘보이지만 가까이가도 잡을 수 없는

신기루 안 보이여도 상상으로 볼수 있는 허무.

인생은 신기루속에 허무를 찾아가는 것이었다.

 

 

 

 

'나의 글 > 인생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수레.꼰대  (1) 2023.09.16
나의 상황  (0) 2023.09.15
잡초  (0) 2023.09.13
꿈속의 여행.나의 세상  (0) 2023.09.11
엣세이  (0) 2023.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