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은소리너와 나 부족함을 어디에 기준을 두는지 옛날에 비하면 현실에는 배부르다.부러운 것 같아도 인기인 뒤에는 그늘이 있었으니 사람들이 삶은 사연이 있어 저 마다의 만족은 다르며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며 살수 있는 세상이었으면 바람이며 우리 모두가 어둠이 깊어갈수록 빛을 내는 별나라에 가는 이가 많았으면 하고 반짝이는 저별을 누구라도 함께 바라볼수 있어 더 아름다웠다.돌아갈수 없는 어제에서 안보이는 내일은 언제까지고 오기에 이곳에서 저곳으로 작은 강과 큰강을 넘고 가시밭길 해쳐 나오니 향기가 나기에 저 만치 꽃밭을 향해 언덕을 넘어서니 새싹은 낙엽이 되었다.지금은 엄마가 늙었지만 오래전 일본에 주권을 빼앗긴 채 핍박하며 잔인했던 그들이 행패를 이겨낸 우리들의 어머니와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 그들이 아픈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