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맹수같은 인간이 있고 양같은 사람들이 있으니 맹수가 되지 말고 양 인이들이 많았으면 한다.양은 털까지 다 내어주는 어린양이 곧 예수님.인간들이 주님을 십자가에 달더니 세상에서 다시 예수님을 팔아 장사하는 이들이 종교인들 이었으니 주님은 우리를 위해서 사랑으로 주시었건만 지구안에 사람들이권력의 힘대로 약자들을 밟고 있다.과학으로 풀 수 없는 신비의 나라 보여도 잡을 수 없는 신기루가 있다면알 수 없는 일이 생기면 신기하다 하듯이 신자가 들어가는 것은 인간세계서는 풀수 없기에 신비라고 하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면 세상에선 신화라 하는데 그런이가 참 많았다. 시작과 끝처음 창조때는 생명의 나이가 많았지만 인간들이 지구를 오염시키어 질병으로 생명은 짧더니 다시 의술이 좋아지며 인간들의 생명이 숫자가 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