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 276

역사의 뿌리

역사이야기 콜롬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고 그곳이 서인도인 줄 알았나? 죽을 때까지 인도인 줄 알았고 자기를 고국에 묻지 말아라 유언을 남기었는데 스페인 성당 중앙에 한쪽발을 들은 콜롬버스 동상이 모셔있으니. 미국은 우리가 지어진 이름이고 세상은 미국을 아메리카라 부른다지요. 콜롬버스는 스페인 사람 선원이라 바다 바람을 잘 알기에 신대륙을 발견하고 그곳이 서인도라고 알고 있었나봅니다. 인도에 금을 캐다가 영국여왕에게 주고 한자리 달라 하려고 하였나 짐작일 뿐. 미국의 원주민은 인디언들 자기들이 지켜야 한다고 소중히 여기었는데 땅속에 있는 자원이 많으니 인디언들을 다 내보내고 미국이란 나라가 생기기 까지는 그후로 약300년이 지나서 위싱턴이 생기고 미국은 우리가 지어진 이름이고 세상은 미국을 아메리카라 부른답..

법치국가

법치국가 법 앞에서 돈이 승패를 결정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같기에 그래서 사람들이 자리에 연연하나요? 돈앞에서는 안되는 일이 없듯이 돈에 노예가 되어가는 현실에서 법조인도 예의는 아니라 그래서 더 슬프고 속상하네요. 돈만 있으면 사람을 모으고 죄를 만들고 없애는 것도 법조인이 하니 돈이 얼마나 더러운가 잘쓸때 돈이지 잘못쓰면 똥이 되는 것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가지고 있는 자기만의 끼도 돈 과 바꾸고 보이지 않는 미래를 젊은이는 과감하게 가다가도 나이가 들면 나만 알고 가진 돈은 절대로 풀지 않으며 돈이 자기를 지키는 줄 아니 진보도 보수로 가면서 세상이 늙어가고 있어요. 나이가 들어가는대로 상황 따라 변하기에 믿을 수가 없듯이 그래서 돈앞에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지 말라 하였나 봅니다. 생각의 싸움은..

배심원들

배심원들 영화 배심원들 꽃은 피려하는데 세상은 얼어서 헤어나오지 못하였어요. 악성 바이러스는 백의천사가 많아 사그라질 것 같은데 권력 바이러스가 나라를 강타하니 부끄러운 현실 이네요. 선거 때면 더 기승을 하는 정치 바이러스들 법이 사실을 찾아가야지 억울한이가 없게 헌법이 있고 자유란 책임을 지야하는데 어쩌다 하기 좋은 말로 검찰의 자유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가 남발하는지 자유란 테두리가 있어 그 선을 넘으면 방종인데 쉽게 남발하니 법 이야기 현실이 아니기를 바래요. 이렇게까지 망가진 법이라면 개혁으로 바로잡아야 억울한 이가 없고 토론 법의 문화가 법을 지키고 다양한 배심원들의 판결을 더 믿을 수 있어 형평성을 바르게 잡아 나라를 자유롭게 하는데 언제까지 권력으로 협박하는지요? 이래서 법 개혁을 부르나..

공평

부드러운 도구 이리와 양들의 싸움이 정의와 불의로 전쟁하는가? 시끄러워도 내일은 오고 오늘은 어제가 되니 코로나 19와 파란만장 속에서 해가 바뀌며 새해가 내일이란다. 승리는 거저 오지 않고 만드는 것이기에 안 가본 안개 속으로 걸어가다 보면 엎어지고 넘어져도 포기하지 않는 승리의 길은 가까워지니까 희망이 보이지만 그 어둠을 헤쳐가는 이가 있을까? 독립도 해방도 거저 온 것이 아니고 누군가 희생하여 우리가 그 덕을 받고 살면서 고마워할 줄 모르니 정의에 승리가 힘든 것은 도구가 부드러운 마음이기 때문이었다. 디지털 온라인으로 성공한 우리나라 자원이 없어도 머리로 세계의 국격을 올리고 인권을 중요시하여 코로나 19와 싸우면서도 대처를 잘하는 것은 경험과 준비된 옛날이 있었기 때문이라 수없이 침략만 당해온 ..

시스템과 제도

시스템과 제도 개혁이란 제도를 바꿀 때 성공하지 않을까요? 총칼로 다스리는 혁명은 무섭기에 쉽게 이루는데 개혁이란 옛날에는 뿌리가 뽑혀야 할 정도로 그만큼 힘들었는데 지금은 인권을 우선으로 하는 시대에선 민주의 자유가 주어졌기에 동참하지 않으면 뒤떨어진 부끄러운 낙오자가 된답니다. 시급한 법개혁 절차가 있다지만 언제까지 지켜주지 않으니 기회가 주어졌을때 놓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나서 호적 신고부터 사망신고까지 법을지키면 편하기는 하는데 법대로 하자고 법조인들은 빠져나가는 법도 함게 배웠으니 법제도가 시급하네요. 자리 따라 차별하고 비교하며 중산층은 없어지고 부자와 가난이 대물림하는 시스템 그래서 동양의 문화 효와 춤이 사라지고 돈으로 가치를 먹이는 시대의 잘못된 과오. 총알같이 날아가는 시스템과 제도가 ..

사람과 블랙환자

코로나 백신 내년 2~3월부터 접종…3분기까지 집단면역 형성목표(종합) 사람과 블랙 환자 양 들 사이에서 색출하는 속이 검은 이리가 아닐까요? 사람으로 살다 보면 왜 사연이 없으리오는 하얀 가운만 입었다고 의사가 아니고 아픈 곳을 치료해주는 이가 의사였네요. 보이지 않는 독으로 뭉쳐진 바이러스가 세상을 강타하기에 백의 천사가 늘어가고 환자들을 치료해주니 의사 옷을 안 입었어도 의사라는 이름이 주어지지 않았어도 치료해주는 나이팅게일 정신이 많기에 그 사람들이 의사며 치료사고 백의 천사 환자를 밀어내는 사람들이 블랙 환자. 독이 많은 환자가 널려있으니 내 건강 지키고 사람들 건강을 지켜주는 마스크가 백신이랍니다. 줄서서 검사받으려는 사람들이 꽃이고 그 향기 백의 천사들에게 묻었으면 합니다. 백신과 치료제 그..

고요한밤 거룩한밤

세상은 따뜻하기에 꼭 읽어봐 주세요 사진 속에 두 남자가 있습니다. 눈이 펑펑 오는 날, 한 남자가 자신이 입고 있던 방한 점퍼를 벗어 다른 남자에게 입혀주고 주머니 속에서 뭔가를 꺼내 쥐여줍니다. 지난 1월 18일 오전 서울역 앞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점퍼를 벗어 주던 남자는 지나가는 시민이었고, 그 점퍼를 받은 남자는 노숙인이었습니다. 이 광경을 목격한 사진 기자가 노숙인에게 달려가 물었습니다. "무슨 일이시죠?" 그러자 노숙인은 눈물을 흘리며 기자에게 대답했습니다. "너무 추워서 커피 한잔을 사달라고 부탁했는데 아무런 대꾸도 없이 내 어깨를 잡더니 입고 있던 외투와 장갑을 줬습니다. 정말 고맙고 눈물이 납니다." 그리고 남자가 노숙인에게 건네준 건 외투와 장갑뿐만 아니라 5만 원짜리 지폐도 있었습니..

youtu.be/Aucr2-2f8_E 법의 집 기온이 떨어지는 대로 하늘은 높아지고 파란데 더 춥게 하는 것은 정치판과 법? 양과 이리떼가 섞여서 서로가 자기가 양이라고 하면서 싸우는데 눈빛에서 찾아낼 수 있어. 그곳도 사람 사는 곳이면 얼은 마음을녹여 훈훈한 바람이 불어야 하는데 나라가 망했다고 아우성치면서도 월급은 꼭꼭 챙긴다면 누가 이나라를 지킬건가? 남의 티는 보면서도 자신들의 들보 이리떼의 눈에는 보이지 않나? 겨울꽃 과거와 현재에서 갈등해도 기득권 들의 세상은 지는 꽃이고 젊음의 현재는 피어나는 꽃 내일을 위한 봄가을은 해마다 오는데 보이지 않게 아주 조금씩 세상은 바뀌어 풍족한 시대 입맛대로 먹다 보니 자유가 그립고 똑같은 사람들에게 정의가 주어졌는데 사람들이 편을 가르며 여전히 대물림하니 ..

법의 지팡이

법의 지팡이 법치국가에서 자리 따라 눈치 보는 이곳 억울한 일이 없게 헌법이 있는 거라면 차라리 가까운 사람들을 믿겠다는 이들이 늘어가니 얼마나 사법이 죽어있나요? 과거에 독설이나 검으로 휘두르던 시대가 익숙해져서 툭하면 표현의 자유라 하니 자유가 울고 갈 것 같아요. 자유는 책임이기에 자유의지가 주어졌는데 자유가 법조인들의 방패인가요? 정의로운 자세로 진실을 찾아야 하는 곳 저마다의 생각은 다르다지만 진실은 하나기에 덮어진 것은 눈비가 쓸고 가면 사실만 남고 이기고 지는 싸움이 아니라 정의가 꽃펴야 하는 법치국가 거룩한 성경이라 해도 정확한 것은 그곳에서도 찾을 수 없고 비유기에 삶이 불확실에서 혹시나 그대로 믿지만 법이라고 하는 그곳은 해결하지 못하는 억울함을 풀어주는 곳이 아니던가요? 법조인 말 한..

진급

진급 사람을 얻는 것이 제일 큰 소득 한 해가 지면 진급이 울고 웃게 하는 새해 한해가는 자리 새해가 오르고 함께 지났더라. 입사 한 대로 경쟁하며 중앙에 가지가 커 보이더니 훗날에 다 잘라 없어지고 가에 가지만 남듯이 세상 속에 사는 법은 나무에서 사람을 보았고 일을 많이 하는 이는 흠이 있으며 농사를 짓는 사람은 흑 땅 물이 튀기지만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은 책임을 안 지으려 하니 직무유기가 자기를 돕는다고 하지만 사람이란 흉이 있고 설거지하며 그릇도 깨 뜨는 이가 재미있더라. 살아있는 것들은 움직이니 아무 대책 없는 것 같아도 경험을 얻었고 늦게 피는 꽃이 오래 남는다고 진급을 먼저 하려고 안 하는 것은 중앙에는 적이 있기에 가에 가지로 남아야 오래 피어있는 꽃이 되고 사람을 사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