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법대로 하라는 이 말은 모든 삶이 맨 꼭대기서 위치대로 흔들어대니 죄를 만드는 곳도 되고 죄의식이 자리 따라 달라지는 현실이 무섭기만 합니다. 정의를 위해서는 목적을 버리기도 해야 하건만 이리떼의 목적을 위해서 배신하며 잡아 헤쳐서 성과를 내려고 한다면 사법체제는 무너지고 말겠지요. 법을 아는 이들이 법을 빠져나가는 법을 아니 억울하게 당하는 이들이 울부짖음은 가진 것 없고 모르기에 당하는 한탄이랍니다. 누구에게나 사는 것에 편리하게 하려고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헌법이고 제도지만 바뀌는 세상에서 맞지 않으니 개혁을 원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보이지 않아도 그 제도 속에서 한발 작 앞으로 나가나 봅니다. 힘없는 이들의 법망은 그물이 촘촘하여 빠지지 못하는데 힘센 괴물들은 그물을 찢어 버리고 온 바다를 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