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1Jfm9JOzN48 믿음 신앙은 무어냐고 물으면 대답하기 힘들어도 하느님과 나와 관계라고 하렵니다. 하느님과의 관계가 유지하려면 보이지 않는 상상의 신이시니 믿음이 가야겠죠. 하느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고 기적을 행하셨지만 네 믿음이라고 하셨고 한 번도 주님이 한 일이라고 내세우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온전히 믿음을 가지기 힘든 것은 보이는 세상에 속해 있기에 안 보이는 마음을 드러내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주님 안 보이는 마음을 청소하여 주소서 믿음 사랑하는 마음이 변한 것 같으면 속상해도 기다리는 믿음만이 나를 지켜주었고 사는 것은 배신하며 배신당하듯 환경 따라 시대 따라 변하여도 믿는 마음이 자기를 지켜주는 방패가 되었습니다. 서로의 사랑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서로의 믿음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