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인생 이야기

사랑이란

우리들 이야기 2022. 5. 27. 10:22

 

사랑이란

아무 쓸모없는 나로 전략하여서 누가 불러주지도 않으며

짐만 되는 나지만 내가 있어 산다는 사람이 있기에

거짓말이라도 살아있는 구성원이 되어 나도 나를 사랑하렵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도 마음속에 사랑하는 이들이

많기에 내가숨을 쉴수 있고 여러 개층으로 나와 맺은 인연들

일찍 피는 꽃도 늦게 피는 꽃도 다 이유가 있지만

꽃향기듯이 내가 찾던 인연들이 시대따라 달라지었지만

하늘에서 나에게 맺어준 인연들은 소중하기에 이익따지지 않고

다 내어 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랑할 수 있는 사람들.

우리세대 열쇠와 고리가 요즘에는 코드가 잘맞는다고 하듯이

같은내용도 시대따라 가야지 못따라가면 구식 사람이되고

안보고 만났던 사람들이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인연을

맺기도 하고 달콤한 말에 빠져 인연을 맺은이들도 한생을

살 듯이 그래서 뒤범벅 되는 것이 팔자였습니다.
사랑만 가지고 사는 것이 아니라고 하지만 사랑으로 살기에

책임과 정이 있으며 가까울수록 원망과 질투가 많아져

잔소리가 관심이 되어 자꾸 하나 다 사랑이 있어서 였습니다.

아픔도 쓰라린 슬픔을 있을 때 손잡아주는 이는 내옆에 남은 이들.
여러개의 사랑이 있지만 이름은 달라도 사랑은 아끼고

관심이기에 그 순간을 함께하는 이유도 포함되었습니다.

 

한 사람

사랑이란 허울은 이미 돈앞에서 무너진지 한참

손을 댈 정도로 쿵쿵뛰던 사랑도 돈 앞에

멈춰버리니 슬픈 현실 돈에 팔고 사는

심순애 영화같은 현실이 희망도 빼앗았습니다.

어제보다 더 오늘을 사랑하고 보이지 않는

내일에 희망을 걸어보는데 돈이 이모든 것을

빼앗았으니 슬픈사랑이 돈의 행방이었습니다.
살다보면 힘든 날과 멈추고 싶은 날도 함께 가며

악마가 있는 곳에 은총이 눈물이 있는곳에

아픔과 웃음이 함께 있다고 돌고 도는 세상은

미래의 희망을 걸고 함께 도전하며 바라보는

사랑이 믿음으로 끈끈한 우리가 되었습니다.

세상을 다 준다해도 바꿀수 없는 한 사람

흔들리는 갈대가 되지 않으면 부러지니 연약한

여인되어 시대의 부는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려서 이익따라 치사하기도 하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갈대같이 흔들리는 여인처럼 한사람도

조건따라 부는 바람에 넘어지다가 아에

누어버리는 갈대같은 여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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