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국가 법 앞에서 돈이 승패를 결정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같기에 그래서 사람들이 자리에 연연하나요? 돈앞에서는 안되는 일이 없듯이 돈에 노예가 되어가는 현실에서 법조인도 예의는 아니라 그래서 더 슬프고 속상하네요. 돈만 있으면 사람을 모으고 죄를 만들고 없애는 것도 법조인이 하니 돈이 얼마나 더러운가 잘쓸때 돈이지 잘못쓰면 똥이 되는 것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가지고 있는 자기만의 끼도 돈 과 바꾸고 보이지 않는 미래를 젊은이는 과감하게 가다가도 나이가 들면 나만 알고 가진 돈은 절대로 풀지 않으며 돈이 자기를 지키는 줄 아니 진보도 보수로 가면서 세상이 늙어가고 있어요. 나이가 들어가는대로 상황 따라 변하기에 믿을 수가 없듯이 그래서 돈앞에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지 말라 하였나 봅니다. 생각의 싸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