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너나 삶은 달라도 사랑을 나누는 기반 상대가 나에게 해준 것 같이해줄 때 그게 사랑. 과장과 허풍이 있다 해도 순간만큼은 재미가 있으려면 허풍을 떨어야 하고 믿지 않으면서도 웃기라도 하니 억지라도 웃으니까 아무려면 어떤가 화난 사람도 웃길 수 있는 것이 먼저니까 다 이해하려고 하지 마세요? 내 생각에 맞추고 말이 안 된다고 따질 거 없는 것은 세상에는 이유가 없는 것이 없으니까 내 기준대로 평가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아는 순간부터 사람은 죽을 때까지 그때의 문화 따라가며 배우는 것이었기에 늦었지만 나는 오늘부터지만 요즘 온라인세대에 맞추려 한답니다. 만화 같은 삶이 상상의 미래인 줄 알았는데 현실이 되었으니 어릴 때 이야기가 옛날의 신화? 보이지 않으니 꿈도 꾸고 비유기에 요즘 애들이 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