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뀌는 세상일자연이 빚어낸 아일랜드 바다도 푸르고 하늘도 푸르고 언제나 무지개가 떠있다.우리 식탁에 젊을때는 꽃병이 있었는데 지금은 약병이라 나 젊은날 어느 노인이 요즘사람들 전쟁도 모르고 식민지도 안 겪었으니 좋은 세상에 산다고 하여서 우리는 해택을 받은 것같아 고마웠는데 내가 이렇게 되고보니 왜 하필이면 나야 하면서 원망했다. 내 만족이 기쁨이었으니 척만하지 사실은 이익찾아 양심을 버리기도 하면서 나의 만족을 찾아가는 것이었다.세상은 영원한 것 없다고 우리가 일본보다는 앞서가며 영국의 식미지였던 아일랜드지지 않는해라고 부른다면 대한민국은 지지않는 꽃이었다. 선진국생명을 보살피려 싸우는 큰배유럽의 역사를 본다.역사없이는 미래가 없다고그들의 아픈 역사가오늘의 문명을 만들었다.나라마다 이순신 장군과.넥슨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