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 861

뉘우침

뉘우침 사과는 생각이라 하지만 나도 모르게 남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기에 한해의 끝자락에서 일년을 돌아보며 마음의 치유를 받는 것이 자기의 성찰인데 한생이 길다면 길고 잛다면 짧은 것인데 살면서 어떻게 깨끗 하기만 살수 있을까요? 나도 모르게 양심에 털이 났을때가 있기에 그 가라지 같은 털을 잘라내려 성찰을 하는 것이라는데 뉘우침 없는 이들의 과연 죽어서도 돼지처럼 배부르게 다 누릴 수 있을까요? 보이는 세상에서는 서로 생각이 다르기에 아쉬운 것이 많으며 결과만 보며 판단하는 세상보다는 과정을 보는 세상이게 하소서.

간절함

간절함. 미련 게으름 우둔함 이런생각속에서 멀어지게 하소서. 악인에게 무죄리고 입맛대로 판결한다면 잠을 못자겠지만 익숙해지면 잊어버린다해도 그 흔적은 그림자로 따라다니니 멀어지게 하소서. 나도 모르게 아픈이가 있는대도 노래를 부르지 않게 하시고 함께 기쁨일은 춤추게 하시어 슬픈 이에게는 위로가 되게 하소서. 하루가 가는대로 아쉬움과 후히가 쌓이는데 살아있기에 뉘위침이 있다는 것을 고맙게 여기게 하소서.

삶과 죽음

삶과 죽음 움직이어야 산 증거라고 살아있는 동안은 움직이지 않으면 살수 없듯이 생각도 많아지니 꼭 있어야 할 사람으로 살게 하여주소서. 생각에 따라 몸이 반응하니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쉬고 싶거나 일하기가 싫으면 차라리 죽어야 하듯이 아픔도 살아있기에 주어지는데 힘들면 죽고싶다고 하지만 그래도 살기위해 고민하며 수고를 하니 저희 생각이 예쁜 삶을 위해 움직이는 건강을 지켜주소서. 생각의 철학 철학이 세상을 지배한다면 누구든지 자기만의 철학이 있겠지만 고운 향기를 가진 철학이게 하소서 꽃이 다양하기에 더 아름답듯이 사람들이 살아가는 철학도 다양한 생각이기에 매력이 있고 세상을 끌고 가는 생각. 철학은 이분법이 아닌 여러게층으로 다양하지만 자기만의 철학이라도 합리적인 정의 였고 신도 사람들이 거..

정의로운 사도

https://youtu.be/P2858URF_iA 정의로운 사도 선물인가? 뇌물인가? 보이는 세상에서는 공짜는 없답니다. 이유없이 악한이에게 돈주는 천사는 없듯이 돈은 마귀라 물질이 가는곳은 한번 다시 깊이 새기어야 하며 자리를 파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 자리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더 큰 마귀었습니다. 일상의 생활에서 마귀의 꼬임에 빠진다는 것을 잘모르는 것은 천사같은 사람인데 천사의 마음을 물질로 유혹하는 마귀는 벌을 받아야 하건만 자리로 다 빠지고 천사들이 대신 벌을 받는 것을 보았는데 눈비에 깨끗해지면 남는 것은 사실만 남았습니다. 그러기에 천사도 지혜가 있어야 하는 세상에서 모 기자가 명절에 선물이 들어왔는데 기사로 더 많은 이익을 챙기기에 물질로 마음을 꼬시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엔 자랑하더니 선물..

정의 지도자

10월기도 가을의 중반 열매들이 풍성한 시월에서 주렁주렁 달린 열매처럼 이쁜 꿈만 꾸게 하소서 가을하늘 아래 보이는 칙칙한 나뭇잎들 고운옷 입으려고 찬 이슬에 목욕하는 갈잎들에서 아픔을 이겨야 예뻐진다는 것을 배우게 하소서. 보여주기 식보다는 속이 알찬 알맹이가 되게 하시고 아픔은 길게 가지 않고 낳아지니 삶의 활력을 넘치게 하시어 누구에게라도 걱정이 안 되게 하소서. 가을이 물든 단풍이 가지각색 이라 예쁘듯이 삶도 다양해서 더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하시고. 살아오는 삶의 열매가 달콤하고 싱싱하게 하소서. 길고 짧은 시간속에 비오다 그치다 해떻다 하면서 10월이 옷차림이 이쁜 가을이었습니다. 동이틀때는 긴팔이지만 한낮에는 따가운 햇빛 가을은 그렇게 변덕 부리면서 단풍을 선물하려 하니 저희도 닮게 하소서...

작품.가을기도.

작품 우리들은 하나의 신의 작품인건만 지배하려는 욕심도 함께 가졌기에 하늘과 땅의 나라가 주어졌으며 정의와 불의가 함께 가기에 자기를 돌아보고 짐승에서 인간의 작품세계로 돌아갈 때 개가 천사한다는 말이 주어졌나봅니다. 종교적인 그림이 대세일 때 화가로 이름난 레오다르노 저물어가는 화가지만 의술까지 겸비한 미술의 거장으로 알려진 분 오늘날에도 그림으로 감동하게 하는 최후의 만찬에서 그를 보았고 그이보다 더 젊고 미래의 조각을 바라볼수 있는 빛과 함께 동이트는 미켈란 젤로이 천재적인 조각가의 청년 성모님이 예수를 앉고 있는 티베타 조각상을 만든 미켈란 젤로 다비드를 조각하고 천지창조를 천장에 그린 거장 미켈란 젤로 오늘날 그 거장들은 안보여도 그림과 조각상이 그들를 연상케 하였습니다. 정의투사 인류를 위해 ..

간절한 기도 드립니다.

당신께 간절한 기도 드립니다. 다급하면 더 찾는 저희 보이지 않는 당신이지만 생명을 지켜주는 백의 천사 성령은 가까이 많이 있기에 자녀를 정말 사랑하시었습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저희도 당신을 사랑하게 하시고 당신을 닮아 정의를 위해 살아야 하는데 세상에 속해 있으니 당신의 세상과 보이는 세상에서 갈등한다 해도 정의가 불의를 이기게 하소서. 보이지 않는 작은 바이러스가 생명까지 강타하니 불안하게 하여 명절의 만남이 무산되어 가지만 기쁜소식을 알려주소서. 코로나가 고유명절을 방해하고 있으나 가족의 한마음으로 못된 바이러스가 없어지게 하시어 만남을 가질 수 있게 하소서. 명절 대목 만남을 기대했는데 갑자기 한사람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와서 오늘 결과가 나온다니 기쁜 소식을 전해 받게 하소서. 저희 간절함..

영혼의 방

종교 과학이냐 신비냐 세상은 둘 아우리며 그 안에서 사는 생명의 존재 유럽의 종교 문화가 전 세계로 퍼져나가 그리스도의 신화의 공간이 되어 거룩한 말씀을 가진 저마다의 종교 신만이 해결 한다고 믿는 신의 세계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알수 없듯이 뿌리는 새로움을 창조 한다하지만 처음 그 뿌리도 토양따라 다르고 거름을 주기에 달라지니 사람이 만들고 그안에서 생명을 보존하듯이 이거와 저거 사이는 같은 것 같아도 엉청난 차이 삶이 개선되어도 갈수록 경쟁은 더 심해지며 친선이라고는 하지만 싸움은 승부욕이라 이겨야 재미가 있으며 져도 당당하게 최선을 다할 때 아름다운 패배며 한 처음부터 불의를 이기는 것은 정의기에 지고 이기는 싸움에서도 정도를 넘어서는 안되며 억울한 일을 당하면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너와 내가..

가을기도. 생각.

길들여 진다는 것 어린왕자 책에서만 길들여지는 줄 알았는데 살다보니 길들여져서 오래 사귄 사람들이 흉을 보면서도 속을 알수 있으니 길들여지었는지 편한 관계가 되고 편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기에 오래 길들여져야 사랑보다 위인 정으로 가고 미움이 관심이었다는 것 길들여지니 알수 있었습니다. 주님과의 만남도 내가 찾아간 줄 알았는데 주님의 부르심 이었고 가는 곳마다 마음속에 따라 다니는 것이 아니고 나를 지켜 주었습니다 . 보이는 세상것에 눈이 가리어 보이지 않는 주님의 사랑이 가까이 있다는 것 길들여지니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성령을 보내시어 생명을 지켜주는 백의 천사들 보이지 않으니 더 불안한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지만 곧 퇴치 되리라 믿습니다 . 후득지근한 더위가 서서히 물러가고 조석으로 선선한 바람이 ..

작은 신

신화 1 신화는 옛날 이야기 같지만 과학이기도 하고 하였습니다. 시대따라 달라도 선과 악은 따라 다니기에 과학으로 풀수 없으면 신비라고도 하지만 궁금해지는 것이 옛날의 위인들었습니다. 먼저 고향과 나이 됨됨이가 안보여도 이름이 되어 남아있으며. 하늘과 세상의 손을 잡은 천지창조 그림이 신화적이었습니다. 하늘에서는 보이지 않는 신을 절대적 존재라하고 보이는 세상은 자리로 은총을 입었다하니 세상의 힘은 위치며. 안 보이는 신화는 도덕성과 창조력이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유한이 있는 현대과학이 어떻게 무한한 세상을 풀수 있을건가요. 그러니 신비라고 하며 양심 대로 사는이들이 천국을 맛보며 끝없는 하늘 먼날까지 영원히 따라 다니며 이름이 남는 답니다. 신화 2 에덴은 기쁨으로 울타리 쳐진 공원이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