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4/06/02 3

거리.종교. 잘못.

거리생각이 덜자란 아이가 귀엽듯이 나를 지탱해주는 가까이 있는이가들이 속이보이기에  생각하는 대로의 나의 거리.속이 투명하게 보이는 순수한 이들이 나의 거리였다. 종교야무지게 타협해야 하는데 생각이 다름이라 이모양 저모양 불의에 휘둘르지 않는 것이저마다의 생각의 발상이고 갈등 분열 차이 이런 것을 뛰어넘을수 있어 위로를 받았다. 잘못잘못은 고치라 있고 착함은 이으라고 있으니 그대로 따르는이가 많았으면 한다.착한사람과 나쁜사람은 보는대로기에 친구가될수 있지만 상대하기 힘든이상한 이가 많은것은 나에 기준에 평가하기에 많아보였다.나쁜이가 많은것 같아도 주위를 둘러보면 착한이가 많고 개중에 어쩌다  이상한 이도 있지만 상황에 따라 변하기도 하니까 함부로 누구를 평가하면 안되기에  나의 잘못이나 고치려한다.

.자존심.자신감.자존감.미국부자존 록펠러.

https://youtu.be/RoiWuI6rbWw https://youtu.be/6fmm7jDnLqohttps://youtu.be/Jq7Yo0Y0qfg  https://youtu.be/b8Jwd8XDrYA  https://youtu.be/BazMX-E5fT0  https://youtu.be/rD https://youtu.be/TmhjUtUZ_04   https://youtube/9BCQZV0_eRk   옛사랑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텅빈 하늘밑 불빛이 켜져 가면 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도 후회가 또 화가 나 눈물이 흐르네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지나온 내모습 모두 거짓인가?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

여행

여행생각하고 싶은 기억만을 꺼내보니 지나온길도 다 인생은 삶의여행.갈곳이 많이 남았는데 해가 넘어가려한다.사는 것이 다양한 굴곡진 인생여행 밖에만 여행지가 있는줄 알았는데 내안에 여행지가 보이지 않는 여행이 가고싶은대로 생각에서 펼치지었다. 언덕길도 힘겹게 넘어가니 지름길이 나왔으며 세상에서 주어진 가시 밭길도 저 멀리서는 꽃밭길이 보였으며 이런저런 인생 여행에는 향기가 났다. 관계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진 것이고 인연은 관계라고 하였나?왜 살아야 하는지 의문이 생길때는삶이 허무할때 나 자신에게 하는 넑두리기에 어떤 절망 속에서도 반드시 희망이 있고 바람이 불다가도 멈추는 곳에 살고 싶었다.건강할 때 생각할수 있는 선택지가 많기에 갈등을 겪으니 몸은 볼품없어도 쓸데없는 생각이 줄어들기에 다행이었는데 어쩌다..

카테고리 없음 2024.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