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4/06/22 3

지위

지위아무것도 모르면 희망은 힘이세고나의 생각대로 하기에 아무도 못 말린다.정말 모르는건지 모르는척 하는건지 누구를 위해서 일부러 바보가 되었는지 속을 알수없으나 누가 지시 하는대로 따라 간다는데 옳은 말을 해주어야 하며 지위를 이용 한다는데 믿고 싶지 않다. 부끄러운 법나하고는 관계없는 것이 아니고 나와 연관된 이들이 다 법치국가에서 삶을 영위하기에 생각을 말한다.법치국가 법대로 사는 사람들.법을지키는 이들은 힘없는 사람들이고법을 만들거나 어설피 법을 안다고 수사하는 검찰들은 해체해야 우리가 산다.억울 한이가 없으라고 헌법이 있는건데 입맛대로 죄가 되기도 하고 무죄가 되기도 하니 판결도 억울하지 않게 확실하지 않으면 항상 피의자 편에 서라고 억울 한이가 없게 하라는 법이었다. 그런 옳바른 법치국가에서 살..

비오는 아침

비오는 아침새벽에 눈을뜨니 후득지근하여 창문을 열었더니 우두둑 비오는 소리가 들리는데 맞은편 아파트에는 환하게 불이 켜지었습니다.수험생이 있거나 일찍 일나가려 불이 켜지었으니 하루가 길을거라 생각했습니다,길건너 아파트 울타리 안에는 운동기구가 있는데 비에젖어 울고있고 혼자서 밖에 나가지 못해도 남편 혼자라도 열심히 운동하니 다행이었습니다. 옷젖게 비온다고 우산을 들고 다시 나갔으며 직장은 안다녀도 오늘은 토요일 여유로운 이시간빗소리는 들리는데 많이 오지는 않고 먼지만 쓸고 가더니 빗소리가 커지는 걸 보니 더 많이오고하늘이 흐리고 보이는 것들이 다 울고 있습니다.

머물게 하소서.

유혹선의 유혹에 빠지어 마음이 후회없게 하소서.저마다 믿는신이 달라도 천지창조 하신 주님의 사랑에 머물러 삶에서 그 머무름이 어긋나면 흉이 되었고 사랑이 흩어지면 삶의 기둥이 무너지니 보이는 세상은  경제를 보고 평가하여 재물에 눈독을 들이며 살지만 재물보다 사랑이 위에 있었으며 재물은 내맘대로 안되지만 사랑은 베풀수록  그 사랑은 나를 배신하지 않았습니다.재물과 하느님 사이에서 갈등하지 않고 하느님이 알려주신 사랑만이 흐르게 하시고 저희를 보호하시려 두팔 벌리시듯이 그 안에 머물게 하소서권력의 힘이 세어도 권불십년 화무십일홍.세상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