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4/06/04 3

나의 하늘

나의 하늘내일은 안보이지만 반드시 오듯이 주님 뒤를 따라가다보면 안전한 길인데 내가 정한길을 가다 넘어지었습니다.보이지 않는 주님은 말씀속에 사시며 세상에 성령들을 보냈는데 악행인줄 모르고 따라가다 뒤늦게 후회하였으며 하나도 약이 안되는 원망과 불만으로 주님이 나를 버린줄 알았기에 미워서 주님을 멀리 하였는데 우연한 계기를 만들어 주님의 부르심에 다시 대답을 하였는데 내 인생에서 제일 잘한 것이며 주님은 나의 하늘이고 땅이며 나의 전부였습니다.

인생이야기 64 65 66

길위에서  64밤과 낮의길이가 달라지어일찍 빛이 젖어들었다.세수하고 현관을 보니 운동화가그대로 있어 남편을 불러보니대답하였는데 반가웠다.어젯밤에 늦게 자서 아침잠에빠졌는데 내가 깬것같아미안했으며 물한컵을 주고 운동나갔다.어제나 오늘 비슷한 날같아도조금씩 다르게 내길을 가는것이었나? 나의 삶꽃이 피기도 하고 시들기도 하면서 봄바람과 겨울바람이 몸을 휘감아도 주어진 삶을 묵묵히 가다보니 언덕도 나오고 꽃밭길이 나오면서 생각대로 잡풀에서도 향기가 났으며 새싹이낙엽되듯이 자연에서 인생을보면서 안가본 내일은 반드시 오는데나이 숫자대로 그때끄때 달랐다시들은 꽃잎도 내년이면 다시 피니까그게 인생의 삶이었으며 수없는어제를 지나왔고 이제는 장미밭에 서지못하니 빠져서 나오고 싶지 않다.  나의 별나라.처음 꽃밭에 심어본 ..

길위에서

길위에서밤과 낮의길이가 달라지어 일찍 빛이 젖어들었다.세수하고 현관을 보니 운동화가 그대로 있어 남편을 불러보니 대답하였는데 반가웠다. 어젯밤에 늦게 자서 아침잠에 빠졌는데 내가 깬것같아 미안했으며 물한컵을 주고 운동나갔다.어제나 오늘 비슷한 날같아도 조금씩 다르게 내길을 가는것이었나? 나의 삶꽃이 피기도 하고 시들기도 시들기도 하면서 봄바람과 겨울바람이 몸을 휘감아도 주어진 삶을 묵묵히 가다보니 언덕도 나오고 꽃밭길이 나오면서 생각대로 잡풀에서도 향기가 났으며 새싹이 낙엽되듯이 자연에서 인생을 보면서 안가본 내일은 반드시 오는데나이 숫자대로 그때끄때 달랐다시들은 꽃잎도 내년이면 다시 피니까 그게 인생의 삶이었으며 수없는 어제를 지나왔고 이제는 장미밭에 서지 못하니 빠져서 나오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