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4/06/16 2

마음이 머무는곳

마음이 머무는곳안오는 것인지 못오는 것인지 사정과 마음이라 비슷하지만 천질차이가 있듯이 생각은 하지만 마음은 행동이라 그 거리는 가깝고 먼거리.마음이 가는대로 발길이 따라가다 멈추는곳은 내가 원하는곳에 머물렀으며 돈은 없어도 시간은 무궁무진한 나기에 쓸데없는 생각으로 마음을 병들게 하며 나이대로 시간이 간다고 신년이라고 떠들더니 봄에서 여름으로 불편한 몸으로 생각만 바쁘게 달려오다 더워서 반팔을 입으려 장농을 뒤적이었는데 여름옷이 반가웠다.비록 몸은 보잘 것 없어도 오늘에 내가 있음에 감사하고 젊을 때 희망은 무지개였지만 나이를 먹으니 별일없음이 고마운 날이었다.어느곳이든 나혼자 가기는 힘들어도 함께 가주는있기에 내 마음이 어디에서도 머무는곳마다 내가 줄수있는 따뜻한 사랑만 남기고 싶다.  나의 봄첫 번..

열매맺게 하소서.

열매맺게 하소서.씨앗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하신 것 처럼 주님 말씀이 세상에서 쓰여 지는데 생각대로 였습니다.저의 집에는 대표로 주님께 나가는 이가 있으니 언제까지고 그의 건강을 지켜주시어 그 씨앗이 뿌리가 되어 가까운 이들에게 꽃피고 지면 열매가 맺게 하소서.나 와는 상관없어도 생각대로 옳다고 싸우지말고 다름을 인정하게 하시어 이 땅에 꽃이피고 지면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하시어 맹수뒤에 숨지말고 양의 무리로 맹수와 싸워 승리하게 하소서.하나뿐인 생명을 썩힌다는 것은 세상에서는 바보라며 손해를 본다면 예수쟁이라 하여도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